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6 13 0 0 1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침묵 (3%) / 발견 (3%)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13880
[정규] (9/22) 하이랜더 사제로 전설 달성 작성자 : 혁신경영 | 작성/갱신일 : 09-22 | 조회수 : 322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22)
0 침묵 x1
1 광기의 물약 x1
1 북녘골 성직자 x1
1 성스러운 일격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1
1 축소 물약 x1
2 광명의 정령 x1
2 암흑의 환영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영혼 채찍 x1
3 신성한 폭발 x1
3 호기심 많은 미명뿌리 x1
4 만찬의 사제 x1
4 상급 치유 물약 x1
4 어둠의 권능: 공포 x1
4 카자쿠스 x1
4 태양의 후예 라이라 x1
5 속박된 라자 x1
5 용숨결 물약 x1
7 예언자 벨렌 x1
8 암흑사신 안두인 x1
중립 (8)
2 골락카 거대게 x1
2 파멸의 예언자 x1
2 풋내기 기술자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걸신들린 수액 x1
3 잿멍울 괴물 x1
4 노움 발명가 x1
5 원정대장 엘리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6.7% (5장)
  • 230.0% (9장)
  • 313.3% (4장)
  • 420.0% (6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3.3% (13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번 시즌도 저번 시즌과 동일하게 하이랜더 사제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밸런스 패치 덕에 가루가 많이 생겨서 흑마 죽기와 크룰을 만들어서 하이랜더 흑마를 돌렸는데

엄청나게 늘어난 사냥꾼 때문에 승률이 좋지 못해서 결국 또 사제로 찍었습니다.


저번 시즌과의 변경점

이 덱이 저번 시즌에 전설을 찍었을 때 사용했던 하이랜더 사제입니다.

밸런스 패치 이후 메타의 변화에 맞춰서 덱리스트를 조금 변경했습니다.


Out


1. 정신분열

 저번 시즌 정신분열의 채용 이유는 라이라가 없었기 때문에 주문 사이클을 돌릴 수 없고 외눈깨비 등으로 1코 주문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죽기 영능의 탄창이 부족하다 느꼈기 때문에 영능+벨렌+영능+정분+영능 20딜로 깜짝 킬각을 보기위해서 채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밸런스 패치로 인해 황금 전투대장을 갈고 라이라를 만들었고 정분으로 깜짝 킬각을 노리지 않아도 충분히 딜이 잘 나와서 뺐습니다.


2.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저번 시즌 교회누나의 용도는 축소 물약의 사용성을 늘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공포가 축소와 같이 쓰지 못하면 축소 물약의 사용법은 죽기영능의 탄창, 이득교환, 축소+고통, 축소+광기물약, 라이라 주문 사이클 이렇게 5가지가 있을텐데요 저번 시즌의 경우 제가 라이라가 없었기 때문에 라이라 주문 사이클을 제외하면 대부분 못쓰거나 죽기 탄창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누나를 채용했고 특히 성기사 전에서 가돋탈 발린 하수인이나 어그로 드루의 지하군주 같은 하수인을 교회누나로 가져와 캐리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밸런스 패치로 인해 그 두가지 덱 모두 멸종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라이라를 만들었기 때문에 굳이 교회누나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3. 전리품 수집가

 하이랜더 사제의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드로우 카드입니다. 하이랜더 사제는 같은 슈팅 계열의 다른 덱들에 비해 드로우가 매우 부족합니다. 전리품과 비교할 드로우 수단이라면 풋내기 기술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번 시즌에는 밸런스 패치 전이라 2라는 공격력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전리품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시즌에 뺀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밸런스 패치가 가장 컸고 미러전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광기물약으로 뺏기는 경우를 없애기 위해서 풋내기 기술자로 바꿨습니다. 또한 풋내기 기술자는 즉발 드로우라 죽기 영능을 사용하기에 더욱 유용합니다.


4. 고통의 수행사제

  역시 하이랜더 사제에서 드로우를 담당하는 카드입니다. 최저는 0드로우, 최다는 3드로우+알파까지 가능한 카드입니다. 허나 사용해보면 보통 1드로우 많으면 2드로우 하게 됩니다. 또한 확정 드로우가 아니기 때문에 침묵당할 시 그냥 3코 1/3이라는 쓰레기가 되버립니다. 특히 미러전에서 광기물약으로 빼앗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풋내기 기술자와 같이 즉발 드로우인 4코 노움 발명가로 대체했습니다.


5. 엄습하는 외눈깨비

 저번 시즌 채용이유는 단 하나 비취드루 때문입니다. 외눈깨비의 장점으로는 비취드루의 카운터 역할, 진퇴술사 상대로 진화를 제거가 있습니다. 타 직업 1코 주문 제거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단점으로는 6코 4/6이라는 스탯, 내 1코 주문도 태운다 등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밸런스 패치로 인해 비취드루의 마나 펌핑이 크게 느려졌습니다. 또한 켈레세스를 쓰는 덱과, 미드레인지 사냥꾼, 비밀템포법사 등의 새로운 덱이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직접 등급전을 돌려본 결과 이제 외눈깨비가 없어도 비취드루 상대로 승률이 꽤 나옵니다. 그리고 비취드루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는 데다 외눈깨비가 없어도 이길 수 있는 비취드루 하나 확실히 잡겠다고 외눈깨비를 넣는 것은 안좋다 생각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덱 상대로도 6코 4/6이라는 스탯에 내 1코주문까지 태우는 것이 좋을리도 없습니다. 특히 미러전에서 외눈깨비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상대가 먼저 내면 내 외눈깨비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4/6 바닐라 하수인이 되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내 1코 주문을 태우는 것은 그만큼 죽기 영능의 탄창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외눈깨비를 뺐습니다.


In


1. 영혼 채찍

 저번 시즌 영혼 채찍을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저번 시즌 강세 어그로 덱이였던 어그로 드루이드, 멀록 성기사, 해적 전사 상대로 영혼 채찍을 사용할 상황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번 시즌 어그로덱은 사냥꾼, 진퇴술사, 켈레세스덱 등이 있습니다. 특히 성기사의 경우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이 많습니다. 따라서 광역 1딜, 탈노스와 함께면 드로우+광역2딜이 조금 더 활용되기 좋아졌습니다. 또한 사냥꾼이 매우 많은데 상급치유물약과 더불어 벨렌+채찍으로 대규모 힐을 하여서 역전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 태양의 후예 라이라

 저번 시즌 라이라를 채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한가지, 제가 라이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밸런스 패치로 인해 황금 전투대장을 갈고 바로 라이라를 만들었습니다. 라이라는 있으시다면 무조건 채용하는게 좋습니다. 먼저 라이라는 어그로성이 매우 강합니다. 따라서 어그로 덱 상대로 5코에 그냥 던지기도 합니다. 이건 극단적인 상황이고 보통 라이라는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주문 사이클로 인한 변수 창조와 주문 사이클을 통한 죽기 영능 딜 누적입니다. 특히 2코 광명의 정령과 함께라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없으시다면 가루가 있으시면 만드는 거 추천합니다. 만들 가루도 없으시다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저도 저번 시즌에 라이라 없었습니다.


3. 풋내기 기술자, 노움 발명가

 이 두 카드는 위에서 이미 다 설명했습니다. 이 두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드로우 카드와는 다르게 전투의 함성이란 것입니다. 따라서 죽기 영능의 사용이 더욱 수월합니다.


4. 원정대장 엘리스

 저번 시즌 엘리스를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라자, 죽기가 잡히지 않았을 때 엘리스로 덱이 늘어나서 한 턴 더 늦게 잡힐 수 있다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채용해본 결과 저 하나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욱 컸습니다. 우선 죽기 영능의 탄창이 매우 많이 늘어납니다. 특히 암흑의 환영으로 운고로 팩을 복사할 상황만 되면 더욱 큰 장점이 됩니다. 또한 변수가 엄청납니다.

겪어 본 수 많은 변수 중 가장 좋은 것이 이 카드입니다. 죽기 영능 탄창도 좋지만 4코 만찬의 사제와 함께 했을 때 엄청난 힐량으로 역전한 적이 3~4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5코 5/5라는 스탯도 필드 싸움하기 아주 좋기 때문에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멀리건


공통

 

 이 두카드는 잡히면 무조건 들고 갔습니다.



어그로덱 상대

 

 수액은 상대가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일 경우에만 들고 갔습니다. 카자쿠스는 다른 저코 카드가 같이 잡히면 들고 갔고 안잡히면 갈았습니다.


컨트롤덱 상대


 상대가 어그로가 아닌 경우에는 라자가 잡히면 무조건 들고 갔고 드로우 카드 위주로 들고 갔습니다.


특정덱 상대


미러전


 미러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카드를 누가 먼저 찾느냐 입니다. 멀리건에서 잡힌다면 갈지 않고 들고 갑니다. 안잡혔으면 찾아보거나 드로우 카드 위주로 멀리건을 가져갑니다.


도적, 흑마 상대

 상대가 도적이나 흑마일 경우 황혼의 비룡, 얼굴없는 불가사의, 세라진, 밴클리프 등을 대비하여 잡힌다면 들고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요즘 켈레세스덱이 유행이라 미라클 도적이나 죽기 흑마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운용법


 어그로 덱 상대로는 광역기와 힐로 버티면 상대는 손패가 마르기 때문에 알아서 항복합니다. 다만 켈레세스 성기사의 경우는 드로우 수단이 매우 많아서 이기기 매우 힘듭니다. 또한 잘풀린 사냥꾼도 사기를 매우 크게 치는 거 아니면 이기기 힘들었습니다. 컨트롤덱, 미러전 상대는 최대한 빨리 라자와 죽기를 찾아서 죽기 영능으로 딜을 계속 누적시켜야합니다. 현재 쓰이는 덱들 중 사제 죽기 영능 딜을 힐로 상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미러전 아니면 힐카드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죽기와 라자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이기기 힘든 덱이 퀘스트 법사인데 패치 첫 날에는 퀘스트 법사가 많아서 밀고자나 비삼자를 채용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카자쿠스의 물약

 

 어그로덱 상대로는 무조건 광역딜이나 광역변이 방어도 등을 골랐습니다. 컨트롤덱 상대로는 드로우를 많이 골랐습니다. 하수인 파워가 쌘 덱이 아니라 부활은 거의 안골랐고 가끔 킬각을 보기 위해 1코주문으로 드로우, 악마한장, 3뎀 등도 골랐습니다.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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