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언덕 수호병은 다소 타림, 티리온, 해골마, 리치왕 등 나왔을 때 이펙트가 강한 카드가 나오지 않으면 다소 수동적이거나 애매해서 채용하지 않았구요 코스트가 큰 카드들이 많아 무겁다보니 다소 드로우가 밀린다는 느낌은 안 받아서(그리고 요세는 자연화도 많이 써서...) 울부짖는 사령관만 채용했고 개인적으로 느조스가 없어서 넣진 못했지만 그래도 꽤 잘 굴러가는 덱인거 같아요(대충 봤을때 5급에서 60~65%) 덱을 만드는 경험이 적다보니 미숙한 점도 많을 것 같으니 많은 피드백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