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플레이는 개의치 않고 찐따처럼 싸우는 덱입니다.
혼잣말을 주고받는 찐따에게 어울리는 덱으로, 검제자와 승천자, 드라카리를 통해
저 혼자 아따맘마 쿠킹 스튜디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룬알과 북녘골, 보호막이 드로우를 땡겨 쉴틈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필드가 역전당하더라도 암두인으로 다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때쯤 상대의 피는 김치전반죽이 되어 있을 겁니다. 영능정분영능으로 16뎀을 줘서 킬을 냅니다.
그걸로도 죽지 않고 더럽게 버틴다? 리로이나 신불로 끝내주면 됩니다.
정 뭐하면 용기병으로 아무튼 생성해서 이기면 됨니다.
참고로 필드가 유리할때 네루비안 해결사를 깔아주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눈보라같은 광역기 못쓰고 부들대는 돌붕이의 모습을 해보십시오.
해적이 죽은 지금 이 덱에 대처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정신병자가 사제로 어그로짓을 하겠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뚝배기를 이걸로 깨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번만 써보면 이 덱의 맛을 아실겁니다.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