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2 15 2 0 1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6900
[정규] [하스돌] 엑조디아 도적 작성자 : 인벤초보자임 | 작성/갱신일 : 09-27 | 조회수 : 107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1)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냉혈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혼절시키기 x2
2 흉내쟁이 깍지 x1
3 그림자칼날 x2
5 썩은가시 식인꽃 x2
6 소멸 x2
9 환영자객 발리라 x1
중립 (7)
1 남쪽바다 갑판원 x1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3 시린빛 점쟁이 x2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10.0% (3장)
  • 240.0% (12장)
  • 316.7% (5장)
  • 4
  • 510.0% (3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50.0% (15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Go Three입니다.

저는 친구의 권유로 2년 전 하스스톤을 시작하였고 친구를 이기기 위한 열등감에 차올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남들이 다 달고 다니는 전설카드 뒷면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대 어그로 시대(씹랄, 해적)에는 노력해보았지만 어그로가 몸에 잘 안 맞는지 3급에서 그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올해 7월 ! 전설막차를 탔습니다. 7월은 제 생일이 있는 달이기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내 생일 7월 7일 소곤소곤 효니 형은 7월 6일 )

전설을 달고 나서 저의 덱들을 살펴보니 모두 메타의 정형화된 덱들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만의 덱을 만들고 싶었고 그 동안 모아왔던 카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2년동안 하스스톤을 해왔지만 현질을 하지 않고 오직 골드로 게임을 해왔기에 카드는 얼마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카드 너프 소식(퍼져나가는 역병, 멀록 전투 대장)에 카드를 갈고 따효니 형이 카드평가 때 언급하신 원콤 덱이 기억이 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덱을 돌리면서 그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덱 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을 통한 원콤 덱입니다



이 덱은 카드를 모으기까지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힘들겠지만 35딜 콤보(상태에서 끼고 10코스트)


돌려보시면 재미는 보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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