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1000가루 조금 더 됩니다.

진짜 카드팩13개만까시면 만들수있는 매우쉬운덱입니다.

초반에 무기를 주는 하수인이나, 무기를 2개정도 손에 잡는다면 게임을 이기기 쉬울것이고

만약 1개를 집는다면 흘러가기는 할것입니다.

제가 10코가갈때 까지 무기가 한번도 잡히지 않은적이 있는데 정말로 낼 카드가없습니다.

운영법:

초반에 2코무기나 1코하수인이 13주는게 있을겁니다. 둘중하나를 집으시고,

1코나 2코해적

3코 무기11주는 잡으시면 게임은 거의 잡으셧다고 고면됩니다.

무기가 24가 되어서 하수인 잡기에도 편리하실겁니다.

그리고 코스트도 5코스트 이상이 없기때문에 템포가 매우빠르시다고 보면됩니다.

하지만 상대방 필드에 도발이나 하수인이 많이깔리게 되면 정리를 할수있는 카드가 없기때문에 힘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템포가 빠르다고 해서 명치만 달리시는 마시고 정리할껀 정리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수인 활용:

붉은 해적단 약탈자도 2코 하수인치고는 매우좋다고 생각합니다.

활용법은 3/2짜리 2코 무기를 드신후 무조건 내주시면 어그로가 끌립니다.

상대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상태면 더더욱 좋을것 이구요.

2/1 1코 짜리 돌진도 좋은것 같습니다. 해적이 없어 넣은것도 있고요.

도끼 투척수를 2장 넣어 놨습니다. 이게 은근 변수가많더군요 어그로를 끌수있고 최소 2뎀이라는

메리트도 있기에 넣어봤습니다. 감독관을 이용하여 딜을넣을수도 있고 명치를 치지않으시더라도

딜을 넣어줄수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제목에 노모험 노전설이라 도끼투척수를 추천드리지만 정 모험을 못뚫겠다

하시는분은내면의 분노2장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예병과도 호읍이 잘맞고 마격을 사용할때도 활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예병+하사관은 흑마법사의 파멸의 수호병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 넣어봤습니다.

4코짜리 공포의 해적은 왜 희귀카드가 아닌가할정도로 매우좋다고 생각해서 넣어봅니다.

만약 무기 2코 32짜리가 잡히고 공포의 해적 2카드 모두핸드에 있으면 2코에 66 도발이 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4코 77짜리 씹랄 하수인 카드보다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게임이 60퍼는 이 하수인때문에 이기게 되더군요.

나머지는 별로 말씀드릴게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덱은 제 부캐덱 입니다. 오늘 13개 팩까고 1200가루가 모이길래 만들어봣습니다.

오늘 3시간 돌려서 18승4패를 하고 11급에 와있습니다.

진짜로 머리만 조금굴릴수 있고 손가락만 있으면 매우 잘돌아갑니다.

인증을 할려고 했는데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을 몰라서 찍지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13개 카드팩이 잘까지면 만들수 있는덱 입니다.

즉 무과금 신규분들도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설은 모르겟고 저는 10급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해보고 수정할께 있으면 다시한번 수정하겟습니다.

질문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