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설되었습니다. 하니까 되더군요.
등급이 올라갈수록 하스스톤의 재미가 더욱 더 깊어졌습니다.
불꽃곡예사와 두꺼비, 장궁과 개풀 이 4장의 카드가 항상 고민이 되었습니다.
두꺼비는 필드를 잡는데 불꽃 곡예사보다 좋지 않아 제거했으며, 장궁은 그 능력을 쉽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한장만 사용했습니다.
어떻게든 필드에 야수를 남겨 살상명령, 산양사육사, 산양개조련사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마무리는 항상 야벤저스가 맡아줬습니다.
vs드루이드 는 거의 전패를 했는데 4급서부터 단 한번도 노루를 만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직업들은 승률이 반번인거 같고, 도적은 은신 경매인을 잡기위해 치명적 사격을 핸드에 쥐고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 코믹에서 주운 리노가 운을 가져다 주었나봅니다.
(카드 그림을 섞어가면서 글을 쓰고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