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까지 올려놓고 하스 몇주간 안하다가 시즌 3일남았길래 그냥 4시간 바짝해서 달았습니다.
정신 분열은 도적을 비롯한 여러 어그로 매치업에서 너무 구려서 뺐습니다.
어차피 데미지 주문이 정 필요하면 카자 1코 주문 뽑아서 영능 벨렌 영능 탈노스 영능 1코주문 영능 이런식으로 킬각을 보면 되서 굳이 분열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분열 있어도 어차피 라자 죽기 빨리 못하면 미러는 져요.
분열 없어도 라자 죽기 빨리 찾으면 이기구요.
수액은 방어도 쌓는겸 3코 수액 체력이 3이라서 도적 입장에서 2코 수액 자르는건 카드 한장으로 되는데 3체력은 카드한장을 더 쓰던 행동하나를 더 하던 해야되서 좋아요.
어차피 도적 무기 꺠는 타이밍은 4코이후에 이루어져서 수액이 2코던 3코던 그닥 차이도 없고.
외눈깨비는 비취 잘 안보이는데 굳이 넣을 필요가 있나 싶나 물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미러에서 4공 하수인으로 그냥 나가면서 제 덱 같은 경우 1코 주문을 몇 안쓰다보니 손해 별로 안보고 상대 패에 쥐고 있는 마법 없앨 수 있고 도적전에서는 냉혈, 맹독, 자릴주문과 같은 킬각보는 주문들을 지워줄 수 있고 주술사 전에서는 진화를 없앱니다.
몇가지 카드는 대체 물으시면 생각해보고 답변은 해드리는데 라자나 죽기 이런건 대체 없습니다.
라자나 죽기 같은 키카드 대체를 물으시는거는 닭백숙을 만드는데 닭대체 없나요 묻는거랑 똑같아요. 대체 없습니다. 없으면 다른 덱 하세요.
승률은 50전 33승 17패 나왔는데 전설 찍고 나서 바로 캡쳐해놨으니 아래에 첨부해드릴께요.
솔직히 사제 엄청 쎈데 실유게에 올라오는 데이터 보면 승률이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그냥 죄다 무작정 카피해서 굴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점점 하면서 연습할수록 승률 잘 나와요. 양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