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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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0 2 0 1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과부하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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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져가면 좋으나 템포 도적을 이기려면 필드를 절대 뺏기면 안됩니다. 하수인이 없다면 퇴화도 멀리건 해주세요. 퇴화를 써야 할때는
사기나 켈레 사기
발린 하수인을 처리할때 입니다.
이나
콤보로 필드를 못잡으면 진짜 이기기 힘듭니다. 개인 적인 생각인데 드루는
을 쓰지 않더라도 죽기나 진화로 중반에 필드를 강화하면 거의 필승이라고 봅니다.
이걸로 풀필드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때문에
를 빨리 써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외눈깨비는 그냥 배제합니다. 이놈까지 생각하기엔 사제전에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으며 6코에 외눈깨비가 나왓다는거는
이걸 칼 6턴에 안맞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계속 사제의 생명력을 압박해 줄 수 있습니다.
요즘 사제들은 이 카드를 많이 쓰는데요.
이거랑 같이 5턴 콤보로 쓰지만 하이렌더 특성상 둘다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며 1턴부터 쉼없이 하수인들을 깔면 상대는 5턴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이나
때문에 4턴 칼 공포를 쓸때가 많았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