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9 10 0 0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도발 (20%) / 선택 (1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5720 |
[정규] 역병이 들어가니 더욱 깔끔해진 죽기도발템포드루
작성자 : 카드공작장인 | 작성/갱신일 : 10-09 | 조회수 : 173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4)
1
마력 깃든 까마귀
x2
2
급속 성장
x2
2
무리의 드루이드
x2
2
이샤라즈의 징표
x2
2
천벌
x2
2
토르톨란 채집꾼
x1
3
덩치 큰 긴목공룡
x1
3
비취 연꽃 요원
x1
3
지하군주
x2
3
휘둘러치기
x2
5
운명술사
x1
5
육성
x1
7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x1
10
궁극의 역병
x1
중립 (7)
2
골락카 거대게
x2
3
바위언덕 수호병
x1
4
보랏빛 여교사
x1
5
원정대장 엘리스
x1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2
7
해골마
x1
8
태고의 비룡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6.7% (11장)
- 323.3% (7장)
- 43.3% (1장)
- 516.7% (5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3.3% (10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글씨도 안키워지고 카드첨부도 이상하게 돼서 대충 적는다.
vs <드루이드> 필드먹자
드루이드는 95% 확률로 비취좆루이다.
선턴일땐 , 까마귀 / 징표 / 천벌 중 하나 이상을 데려가는 것이 좋다.
후턴일경우엔, 까마귀 / 징표 / 천벌 / 무리의 드루이드 / 지하군주 / 휘둘러치기 중 두개 이상을 집어가는 것이 좋다.
특히 우리 갓갓군주님께선 고작 역병 한방으로는 안돌아가시기 때문에 이 덱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후턴일때에 가끔 통하는 수가 있다. 바로 1턴 동전 급속 성장 후 2턴 갓갓군주님이시다. 3턴에 여교사를 낸다면 엄청난 어그로가 쏠리게된다.
개사기꾼이 아니라면 정말 쉽게 잡을 수 있는 친구다.
vs <사냥꾼> 필드먹자
이 친구는 참 못난 친구다. 안봐도 곰상어쓰는 템포냥꾼이다.
이 친구를 만나면, 선턴일때엔 까마귀 / 징표 / 무리의 드루이드 / 휘둘러치기 중 하나 이상을 잡자.
후턴일땐, 무리의 드루이드 / 징표 / 정신 자극 / 지하군주 / 휘둘러치기 중 두개 이상을 집어가자.
후턴일땐 까마귀를 굳이 집지 않아도 된다. 이 못난 친구가 길고양이를 내고 내가 까마귀를 냈는데 다음 턴에
하이에나 나와서 정리당하면 기분이 안좋더라.
vs <성기사> 만나보자
안만나봤다. 좀 보였으면 좋겠다.
vs <전사> 좆밥
소용돌이나 계속 돌리는 개찐따방밀전사일게 뻔하다.
혹시 모르니 골라카를 집어가는게 좋다.
아무튼 피 관리나 잘하면서 필드 싹 정리하고 6~7턴부터 명치 툭툭쳐주면 알아서 죽음을 택하더라.
지면 플레이어 실력의 문제가 아닐까?
vs <마법사> 이기긴 하더라
얼방원턴킬 아니면 비밀법사인데
초반에 까마귀ㅡ징표 / 무리ㅡ징표 / 골라카ㅡ징표 하면 언젠간 뒤지지 않을까?
필드 정리가 워낙 능해서 마법사를 잡기가 쉽더라.
광역기 4장이면 잘 버티지않을까?
vs <도적> 좆밥
이 친구를 만날땐 골라카가 생명이다.
최대한 골라카를 두개 집어서 2턴에 강도를 뜯어먹고 3턴에 남쪽바다 선장을 씹어먹자.
골라카 안잡혀도 무리의 드루이드나 군주님 잡으면 편해진다.
사실상 이덱은 도적잡는게 가장 편한데
왜냐하면 대부분 하수인이 저코스트인데다가 도발이 많아서 히드라가 잘 덤비지 못하고
갓갓군주님이 체력 버프를 받아서 히드라의 공격을 막아내실 수도 있다.
가끔가다 히드라 두개쓰는 사이코샛기를 만나는데
휘둘휘둘이면 20뎀으로 골로 보내드릴 수 있다.
vs <주술사> 너무 디피컬트해
이샛기 개샛기
일단 까마귀 / 무리의 드루이드 / 골라카 / 천벌 / 휘둘러치기 들고가자.
골라카 하나에 천벌 두개가 나왔다면 살았으니 행복해해라.
이 덱의 하수인 중 대부분이 도발이기 때문에 블러드에 면역이 있다.
5턴만 정리만 뒤지게 하면 그 뒤론 쉬울지도 모른다.
vs <사제> 적당한 난이도
얘도 선턴일때 까마귀 / 무리의 드루이드 / 골라카 중에 하나 잡아서 징표 바르면 된다.
가끔가다 후턴에 북녘골 동전 보호막 바르는 샛기가 있는데 그럴땐 우리의 킹갓 드루이드님의 거미 변신을 활용하자.
그러면 무조건 죽음빼더라 ^0^
갓갓군주님 살확률이 높아진다.
5턴이 넘어가면 상대가 무슨짓을 하던 맹독전사를 내고 웃으며 필드를 지켜보자.
vs <흑마법사> 안보였는데 필드먹으면 이기지 않을까?
드루이드 아니면 쓰랄이던데 굳이 상대법 적을 필요가 있을까?
이 덱은 초반에 까마귀, 무리의 드루이드, 골라카 거대게에다가 징표를 발라서 개사기치는 덱이다.
못발라도 필드 잡으면서 버프를 기다린다.
초반에 이 사기플레이로 필드를 잡아놓고 갓갓군주님한테 버프를 발라서 명치를 치는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 덱은 전체적인 딜이 약하고 광역기에 취약한 단점이 있어.
하지만 요즘 잘나오는 스랄과 드루이드는 이 필드를 절대로 정리하지못해. 도적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갓갓군주를 잡지도 못해. 요즘 보이는 제압기는 유성이나 사술, 난투 정도인데 뭐 어쩌겠니?
마법사도 요즘 불기둥 잘 안쓰고 눈보라 쓰잖아. 딜이 약한거지.
그래서 제압기 광역기 둘다있는 흑마가 위협적일수도 있겠다.
요즘같은 사기메타엔 최대한 필드정리가 중요 포인트다.
각 직업에 광역기 딜을 생각하면서 정리하고 필드잡아서 버프주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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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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