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긴 이름부터 똥냄새 나는 덱인데 이겼을때 쾌감이 장난아니어서 올려봅니다.
처음에는 램프드루를 하려 햇는데 퀘스트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수정을 해봤습니다.
물론 어그로 상대로는 승률 개망이고 컨덱이나 조금 느린덱 상대로는 생각보다 높은 승률을 보입니다,
예능용으로 한거라 정확히 승률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등급은 꾸준히 오르는걸 보면 승률이 50은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램프에서는 반즈를 넣는데 안넣은 이유는 생각보다 함정카드가 많아서 반즈를 뺐습니다.
사실 용군주 데스윙의 효과를 보려고 어거지로 넣은 용입니다. 원래는 이세라나 알렉을 넣으려 했는데 이세라는 퀘스트에 도움이 안되고 알렉은 10판중에 1판 정도 전함효과를 보는거 같아서 그럴바에는 폰스스톤 유저나 저격하자 해서 넣어봤는데 사실 알렉이나 얘나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예능을 추구하면 노즈도르무 좀더 승률을 생각한다면 이세라나 알렉이 나을거 같습니다.
급속을 5코로 만들어줍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메디브를 기용했습니다
퀘스트를 깬상태에서 메디브 역병이면 퀘스트 깨는데도 도움을 주고 혹시라도 이샤라즈로 나와도 그리 나쁜거 같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승리플랜이 메디브 역병 퀘스트 완료 이후 육성으로 드로우 보고 고코하수인 전개
이런 게임이 제일 많이 나온거 같습니다.
물론 이상적인 전개일때 그런거고 보통은 어그로가 많기 때문에 승률은 별로 기대 안하고 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