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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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9 18 2 0 1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7%) / 천상의 보호막 (7%) |
평균 비용 | 2.9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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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리치왕도 이 덱으로 제일 먼저 깼는데, 마침 하스돌 주제랑 겹쳐 올려봅니당.
파멸의 예언자가 살던 잡히던, 상대필드로 넘어가서 한 턴을 더 정리해주기 때문에 빈 필드로 후반 끌고가기에 좋습니다.
7마나 턴에 리치왕은 자기 필드를 다 정리하고 2페이즈로 넘어갑니다.
이 나오는데, 2페이즈 동안에는 다른 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콤보를 모으거나/탈진 끌고가기 제일 좋아요.
이 있다면 한장으로 해결이 되는데, 저는 해당 카드가 없어
로 해결했습니다.
버티다가 내주고,
모으다가 4번째에
잡아서 2페 끝내고 터뜨리면 됩니다.
사로잡힌 영혼이 데미지가 있는 도발몹에 들이받거나, 서리한으로 도발을 뚫고 켈투에 들이받아 자살할 수 있어서 0뎀도발을 두장 기용하였지만, 방패병 하나만 올려놔도 안치는 경우가 많더군요.
콤보모으기전에 패가 말린다 싶으시면, 취향것 줄이시거나 콤보전에 써버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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