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덱에서 발견한(뽑은) 주문은 모두 퀘스트 클리어에 사용 가능
비전학자를 내면 "정독"카드를 줍니다(비밀을 뽑는건 없고, 그냥 2코 2/3 1드로)
물론 "정독" 카드로도 퀘스트를 클리어 할 수 있음
대체 카드
"태고의 문양" - 이거 사실 별 필요 없는 카드입니다
이거 대신에 "파멸의 예언자"나 "미치광이 과학자", "모사" 등을 넣으시면 좋습니다
3가지 다 해봤는데 다 이겨서 뭐... 뭐가 되든 7턴킬임
다만 주의할 점은, 과학자는 덱에서 완전히 사용해버리기 때문에, 얼방을 2~3번 사용하지 못할 수 있음
확실히 3마나 안 쓰고 비밀거는 면에서는 좋긴 한 듯
운영법
1턴: 퀘스트
2턴: 비전학자
3턴: 복제
4턴: 수습생 + 각종 주문 (신비한 지능 + 정독, 정독)
5턴: 얼방을 걸든 뭘 하든
6턴: 후공이면 동전이 있으니 킬각
7턴: 선공이어도 킬각
카드 모을 때
복제로 수습생 둘 모으고, 수습생이나 환영 1장만 더 찾은 후에 (총 3장 모아놓고)
나머지 발견은 전부 "신비한 지능"을 골라줍니다.(호오옥시나 얼방이 필요하면 집으시고)
그리고 7마나일 때 수습생 셋을 깔고(6마나) 지능을 계속 보고, 환영 1장 더 찾아서 수습생 넷을 만들고(1마나),
환영 1장을 더 찾아서 수습생 다섯으로 만들고(0마나), 시간왜곡을 해줍니다(0마나)
안토니도 당연히 지능으로 찾을테니 킬각입니다
수습생 3장에 드로우만 모아놓고,
이렇게 킬각을 잡으시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얼방 깨질 상황조차 잘 안나오는데, 필드 안 막고 키카드만 모아도 이기나 테스트해본겁니다)
수습생 3장 모았고,
모아둔 신비한 지능을 써주고, 후공 6턴이므로 동전으로 수습생을 넷까지 만들어줍니다.
다섯으로 만들고 지능을 모으고 시간 왜곡해주면 킬각
이 상태에서 퀘스트 한 번 더 걸고 한 턴에 바로 깨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사실 안토니 없어도 무한 시간왜곡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계~속 지능만 뽑으면 핸드가 무한 순환이 되기 때문에... 아무튼 이 덱은 개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