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6 4 0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12160 |
[정규] 노냉혈켈레세스도적
작성자 : Tbsf | 작성/갱신일 : 10-13 | 조회수 : 764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7)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1
칼잡이 강도
x2
3
SI:7 요원
x2
3
수집가 샤쿠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5
썩은가시 식인꽃
x2
중립 (11)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반딧불 정령
x2
1
해적 패치스
x1
2
공작 켈레세스
x1
3
남쪽바다 선장
x2
3
잿멍울 괴물
x2
3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2
6
케른 블러드후프
x1
7
해골마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23.3% (7장)
- 23.3% (1장)
- 333.3% (10장)
- 4
- 516.7% (5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86.7% (26장)
- 주문13.3% (4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켈레세스덱만 4~5종류를 연구한 끝에 완성한 노냉혈켈레세스덱.
직업별 상대전적으로 보면 법사 외의 모든 직업에 우세.
퀘법과 죽기제이나 두 덱 모두에게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 이유인 것 같음.
냉혈을 아예 빼버린 이유로는 켈레세스 버프를 더 극단적으로 잘 받기 위해서라는 이유와
냉혈 자체가 킬각 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 한정 된다는 점이 있어서 빼버렸습니다.
냉혈이 아예 없는 대신 잿멍울과 테러닥스를 2장씩 꽉꽉 채워 쓸 수 있고
잿멍울이나 테러닥스를 적당히 빼고 자릴이나 그림자술사 같은 카드를 넣어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테러닥스2장을 매우 선호함.
남쪽바다선장 외에 상대방의 플레이를 강제 할 수 있을 저코스트 하수인이 따로 없어서
드루이드나 사제들이 초반을 편하게 플레이 해나갈 경우가 훨씬 많게 됨.
멀리리건과 운영에 대해 직업별로 간결히 적자면.
vs 도적
켈레세스가 잡히지 않았다고 전부 다 멀리건하기 보다 기습이 있다면 한 장 정도 가져가는게 좋음.
특히 냉혈이 없어서 연계가 꼬일 때가 다른 버전에 비해서 살짝 눈에 띄는데
그렇게 한번 연계가 꼬여서 템포가 밀리면 이기기가 매우 힘든데 기습을 가져가면 그런 일이 크게 줄음.
선턴이든 후턴이든 1턴에 남쪽바다 갑판원은 내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음.
특히 켈레세스도적들은 켈레세스가 없으면 어차피 2턴에 단검을 차고 자신도 차야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음.
당연하지만 손에 남쪽바다 갑판원이나 켈레세스가 있다면 1턴에 해적을 절대로 내선 안 되고
비슷한 이유로 칼잡이 강도보다는 반딧불 정령이 1턴에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음.
벤클리프 사기는 스탯을 어지간히 높일 수 있는게 아니면 욕심내지말고 44나 66으로 만족하는 쪽이 좋음.
식인꽃이 먹어버리게 되면 오히려 벤클리프 키울 때 쓴 것들을 가지고 연계를 할 수가 없어서 힘들어짐.
vs사제
켈레세스가 잡히지 않았다고 전부 다 멀리건하기 보다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를 한장 가져가면 매우 유용함.
본체가 용인데다가 자체적으로 워낙 좋은 하수인이고 체력이 5라서 죽음 외에 카운터 칠 방법이 없고
죽음이 없어서 한 턴이라도 살아남으면 용숨결에 면역이라 케른과 함께 대사제용 최고의 하수인.
라자쿠스건 빅사제건 사제의 손패가 완벽하다면 켈그켈그켈을 한다고 해도 이기기 힘들어서
상대가 사용한 카드만 확실히 기억해두고 호전적으로 플레이 해야함.
대체적인 승리공식은 테러닥스 남쪽바다선장 벤클리프 이 3장으로 234턴동안 어그로를 끌고
5턴에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가 나와서 상대방의 용숨결 타이밍을 어렵게 만들고
다시 한 번 123코 하수인으로 안두인 각을 어렵게 만든 다음 해골마로 마무리.
어차피 식인꽃을 써야 할 하수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버프되어 있다면 템포로 그냥 내도 무방함.
위에 써놨듯이 사제의 손패가 완벽하다면 이러나저러나 이기기 어렵고
저 과정 중에서 하나라도 사제가 제대로 대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승기를 잡을 수 있음.
vs드루이드
무조건 켈레세스 잡는 쪽이 좋음. 상대가 멀리건을 몇 장 하는지를 반드시 유의해서 볼 것.
상대의 덱이 어그로 드루라 생각 되면 기습을 손에 잡고 켈레세스를 찾자.
만약 후턴이라면 벤클리프를 잡고 가는 것이 아주 유효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빅 드루이드나 비취 드루이드나 골락카 거대게를 쓰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 멀리건을 보고 1턴 해적 플레이를 결정.
드루이드에게는 벤클리프가 아주 통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3턴에 66이나 88로 나가면 아주 좋다.
필드를 잡았다고 하수인을 5마리 이상으로 늘리지 말고 푸른비늘혈족을 이용해 고공격력저하수인 필드를 만들자.
상대가 어그로 드루이드라면 이러나저러나 힘든 한 판이 될 확률이 높은데
이들은 골락카 거대게를 쓸 뿐만 아니라 살마나까지 써서 이러나 저러나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나마도 기습이 약간이나마 유효하지만 그냥 켈그켈그켈을 노리는 것이 이기기 더 쉽다.
vs사냥꾼
켈레세스가 잡히지 않았다고 전부 다 멀리건 하기 보다는 기습과 반딧불정령을 챙겨가는 쪽이 매우 좋음.
사실상 이들은 골락카 거대게를 2장씩 쓰기 때문에 해적이 힘을 내기가 매우 힘들어 반딧불 정령이 정말 소중함.
만약 당신의 손에 칼잡이 강도가 있다고 해도 아예 내지 않는 쪽을 차라리 추천함.
골라카 거대게에 한번 당하게 되면 그판을 이기기는 거의 글렀다고 봐야하는 수준.
남쪽바다 선장도 거의 사장 되는 수준이고 오직 하하맨만을 돌진으로 내서 그턴에 바로 처리하는 식으로 사용.
골락카 거대게에 당하지 않고 6~7턴까지 버텨가기만 하면 식인꽃과 해골마의 힘으로 역전할 수 있음.
연구한 켈레세스덱이 히드라켈레세스 , 정령켈레세스 , 보통켈레세스 , 그림자술사켈레세스
이렇게 4개에 푸른비늘켈레세스까지 해서 5개.
푸른비늘 켈레세스의 변형인 지금의 노냉혈을 쓰는 이유는 사제에 가장 강한 것 같아서임.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
/ 비추천 : 4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