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공략을 쓴 이유는
벨렌을 쓰는 슈팅 사제가 재미없는 이유도 있으며
하수인을 위주로 하는 하이랜더 사제를 같이 연구해보자 하는 의미로 올렸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7급에서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유동성과 중후반의 강력함이며, 어그로에도 어느정도 대처 가능합니다.
이 덱의 단점은 작정하고 후반을 바라보는 벨렌사제와 비취 드루, 퀘스트 법사에 비해 후달립니다.
그리고 하이랜드 특성 상 패말림이 있습니다.
이 덱의 목표는 광역기와 하수인을 전개하며 필드 상에서 이득을 보며, 후반에는 암흑 안두인으로 필드에 힘을 쓸지, 아니면 상대 명치에 꽂을 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빼볼만한 카드들과 쓸만한 카드들
대신 사용해볼만 카드들
실험을 하면서 꽤나 흥미로웠던 부분인데 이거 꽤나 좋습니다.
저코 주문이 줄어드니 넣으실려면 라이라 빼고 넣어주세요
다만 골락카와 파멸의 예언자 등을 쓰지 못한다는 것과 못찾으면 쓸모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넣어볼만한 카드 중에 가장 추천되는 카드입니다.
다만 제가 카드를 굴릴 때 약간 삐걱 거릴 때가 많아, 칼줘용 대신 해골마를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