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에서 6급에서 하루 죙일 고통받다가 걍 때려치고 야생 넘어 왔습니다.
설렁설렁 10급 찍어둔 상태에서 사기라고 불리우는 하랜 사제를 잡았습니다.
관전하시던 분들이 물어보던게 좀 있어서 주로 대답하자면.
벨렌은 복사하기 전에 보통 (벨렌+정분+신기루) 중 2개를 타우릿산으로 줄이고
종복은 그냥 복사합니다.
라자+안두인이 준비되었다는 가정 아래
2 + 6(종복 4) + 10(종복 8) + 5 + 10(종복 8) = 33뎀을 뽑습니다. 코스트도 안 줄인 상태로요.
만약 코스트가 줄었고 정분이 없으면, 고통으로 신기루를 죽이던지, 어둠의 환영을 쓰던지 하수인을 내던지
온갖 방법으로 종복 킬각을 냅니다.
※ 주의 : 종복이라고 써진 건 본인도 딜이 들어오므로 풀딜을 위해선 21이상의 생명력이 필요합니다.
2 + 4(벨렌x2) + 8(벨렌x4) + 20(벨렌x4) + 8(벨렌x4) = 42딜
오집니다. 걍 답이 없습니다.
방어도? 무시하고 다 뚫습니다.
가끔 상대가 써주면 환영으로 복사해서 2개로 갚아주고
퀘스트+타우릿산 염구법은 케잔/비삼자로 제압합니다.
확실히 정규에 비해 어메이징 하다고 느낀 점은
이런 콤보도 가능해서 hp 유지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씹랄/어그로 드루는 졌다고 생각합시다.

전사가 보이면 이거 집어요.
승률이 모친 출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