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4 6 0 0
직업 특화 40% (직업 12 / 중립 18)
선호 옵션 도발 (20%) / 전투의 함성 (17%) / 과부하 (13%)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4700
[야생] [영웅난이도] 메디브 구출 (고대영혼 + 캘투) 작성자 : 노릇한노른자 | 작성/갱신일 : 10-27 | 조회수 : 197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7)
1 땅굴 트로그 x2
1 번개 화살 x2
2 고대의 영혼 x2
2 토템 골렘 x1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2
3 번개 폭풍 x2
3 사악한 마녀 x1
중립 (11)
2 산성 늪수액괴물 x2
2 왕두꺼비 x1
3 바위언덕 수호병 x1
4 센진 방패대가 x2
5 광기로봇 x2
5 낡은 치유로봇 x2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6 태양길잡이 x2
7 늪지이끼괴물 x2
8 켈투자드 x1
9 알렉스트라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13.3% (4장)
  • 46.7% (2장)
  • 520.0% (6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서론

실력이 부족한 탓에 무가옳성기사, 크툰사제 모두 필드를 못 잡아서 실패하고 포기했다가

우연히 하스폰 구경하다가 제일 레이팅 높은 고대의 영혼 + 켈투자드 이용한 덱이 있더라구요

☞ 원본링크 : www.hearthpwn.com/decks/625721-heroic-prince-malchezaar-free-medivh

하린이 + 운빨존망인데다가 실바나스, 박사붐 이런건 없어서 그나마 있는 알렉스트라자 있고

얼마전에 팔길래 낙스라마스 모험모드 사서 얻은 캘투자드 있겠다 싶어서 한번 돌려봤는데요

의외로 6트 정도에 깨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시면 좋은 점



의외로 주술사 영능으로 만든 토템이 오크녀한테 어그로가 제법 끌리는 것 같아요



특히 주문토템, 힐토템은 거의 바로 정리하는 듯 (도발토템은 뭐 도발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이거 덕분에 명치에 맞을거 얘네가 대신 맞아준게 꽤 됩니다.

전략

하스폰의 덱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고대의 영혼과 캘투자드가 손에 들어올 때까지 오크녀한테서 버티는게 핵심입니다.


틈틈히 영능이나 투스카르 토템지기, 사악한 마녀로 만드는 토템으로 어그로빼고



급할때 오크녀 영능으로 만든 3/3 돌진은 번개화살로 3/3, 2/2, 4/3 하수인들깔리면 번개폭풍으로 정리했습니다.

땅굴 트로그 놓고 번개시리즈 사용하니까 트로그가 어느정도 커서 과부화되서 할거 없을 때 오크녀 명치 달렸습니다

얘도 조금 크니까 3/3 돌진이나 4/3 돌진으로 정리하더라구요.

초반엔 그렇게 버티다가 중반쯤부터 필드에 도발토템 제외하고 계속 도발 하수인 2개 정도 유지하니까

오크녀 돌진 하수인도 도발에 냅다 꽂아도 힐토템이 힐해주고 하니 필드가 점점 쌓였습니다.

틈틈히 명치쳐서 체력 깎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크녀는 체력 1~2 정도 유지해주니까 무기를 들어도 도발토템 정리할 때 빼고는 공격을 안합니다

마나 6인데 도발토템 정리하려고 5코 아케나이트 도끼로 치고 턴 넘기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체력 12정도 남고 겨우겨우 10코까지 와서 손에 켈투자드랑 고대의 영혼 잡히자마자




켈투내고 고대의 영혼 발라서 오크녀 명치 쳐서 말체자르 불러냈습니다.



얘는 나오자마자 황천 썼고 고대의 영혼 발린 켈투자드랑 하수인들 죽자마자 죽메랑 켈투 효과 때문에

켈투 2마리 되고 턴 넘어가면서 죽었던 하수인을 몽땅 다 살아났습니다.

제 기억에 이겼을 때 제 필드에 남아있던 하수인들이 아마



이렇게 있어서 망했나 싶었다가 말체자르가 영능으로 만든 지옥불정령 2마리

늪지이끼괴물이랑 켈투자드로 정리하면서 턴마다 켈투로 계속 살렸습니다.

계속 정리하고 명치치고 반복하다가 언제 끝나나 싶을 때쯤

말체자르 방어력 3, 체력 30 남았을 때 때마침 오른쪽에서 알렉스트라자 나와서 6-6-6으로 명치쳐서 끝냈습니다.

말체자르가 또 황천을 썼다면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알렉스트라자 없어도 이겼을 거 같긴합니다

꼭 안 넣으셔도 될듯 저도 안나오다가 끝날 무렵에 갑자기 나와서 그냥 냈습니다.

멀리건

초반에 손패는 딱히 생각하고 한건 없지만 6트 정도하면서 거의 말체자르 죽일뻔 했을 때

제일 분위기 좋았을 때


얘네 들 중에 3개 정도 들고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좋은 카드가 몇개 없어서 하스폰에 올라온 대로 했으면 더 수월했겠죠.....

나름대로 카드 많이 없는 거 치고는 이겨서 기뻐서 끼적거려 봤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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