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 전설 달았습니다.
멀리건은 보통 까마귀, 반딧불, 붉은해적단 이렇게 잡고가면 됩니다.
만약에 연꽃의 징표가 잡혔으면 펭귄도 집고 가면 됩니다.
만약 도적을 만났다면 해적게 들고가셔도 좋습니다.
노루나 켈레도적을 잘잡고 요새 메타에서 켈레도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펭귄 어드로 드루로 전설을
달게되었습니다. 흑마도 많아요.
펭귄 두마리는 좀 부담스럽고 한마리 정도가 적절한거 같습니다.
펭귄이랑 무리의 드루이드가 야수인점을 고려해서 진행하면 될거 같습니다.(징표바를때)
멀리건이 잘풀리면 보통 이런 턴으로 진행됩니다.
1턴 까마귀, 2턴 징표
3턴 까마귀, 바다사냥꾼, 펭귄, 연꽃의 징표
4턴 테러닥스, 5턴 야포.
4턴에 테러닥스 안내고 신폭, 용숨결 생각해서 동전야포 해서 달려둘까 싶었는데 살움마가 있어서 안쓰고
테러닥스 낸것입니다.
상대 광역기를 잘 생각해서 피니쉬를 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