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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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8 12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0%) / 선택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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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3번째 전설이네요. 템포스톰 공식 3티어 크툰노루로 오늘 6시간의 혈전끝에 간신히 전설 달았네요. 뭐 등급전에서 남들다하는 미드냥 쓰랄 위니흑마 등으로 덱카피해서 전설달기는 거부감이 들더군요(크툰카드에 쓴 가루도 아깝고...)
급속성장을 쓰지않는것은 지고정이 없기때문입니다. 급속성장을 쓸 경우 손패가 부족해질때 육성으로 뽑아야 하는데 육성으로 뽑다가 명치터지는게 태반이죠. 손패를 덜 부족하게 하려면 덱을 무겁게 해야하는데 그러면 또 패가 꼬입니다(결론은 노루야캐요)
적어도 쓰랄에게 힘없이 지는건 막기위해 가볍게 덱을 수정하기위해 아라코아 대신 야생의징표2개, 육성대신 별빛섬광2개 넣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야생의징표는 운좋게 호박술사(6/12)나 라그한테 걸게되면 이득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위니흑마나 냥꾼 상대로 야징이 좋았던거같네요.
꼭 수비용도 말고도 야징을통해 상대가 생각지못한타이밍에 필드를 잡을수있습니다.
별빛섬광은 본체딜도되고(상대 명치 간당간당할때 오른쪽 믿고 명치치는플레이도 가능) 손패충원도해주는, 템포와 손패모두 챙겨주는 주문입니다.
초반에 살뿌 정자 2코하수인 위주로 골라주시면됩니다.
초반부터 달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결론은 쓰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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