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설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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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덱을 보고 뭔 저딴걸로 달아 하시는분들을 위해

직업별 대처법과 이 덱의 장단점 및 운영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하스스톤을 고블린과 노움팩나왔을 당시 친구의 권유로 시작 했는데

한두판 하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그때부터 하스스톤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장의사 덱으로 사냥꾼을 한것 말고는 사냥꾼을 접하지 않았습니다.

장의사가 너프당한후로부터 사냥꾼이라는 직업에 끌리지가 않았는데

정규전이 생긴뒤 어느날 등급전에서 미드냥을 보고 야생의부름이라는 엄청나게 강력한

카드를 만난뒤 바로 인벤에 가서 카피를 하고 미드냥을 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씹랄 등등 떠오르는 어그로덱에 찢겨서 좀 어그로덱들도 잡을수 있는

사냥꾼을 하고싶어서 직접 자작덱을 만든뒤 여러판 돌려보니

어그로덱에게 승률이 꽤나 높게 나오고 이덱으로도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이덱으로 전설 인증은 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단점!

1. 초반에 강한 덱은 두들겨 팰수 있어도 방밀전사와 같은 빅덱에는 후반에가면 힘들게된다.

2. 패가 꼬이면 미드냥에 비해 필드클리어와 필드유지가 힘들다.

3. 사냥꾼 직업 특성상 손이 빨리 말린다.

                                                         *직업별 상대법*

전사

일단 전사는 도끼가 핸드에 없길 바라고게임하면 되는데

그건 실치않으니 상대법올립니다. 상대 패가 엄청나게 잘 풀린게 아니면 그냥 꽁 별입니다

템포전사 승률 7:3

방밀전사 보이면 항복하세요 개빡셉니다 2:8

 전사 상대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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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는 잡히면 무조건 들고갑니다.

일단 요즘 정규전이 나오면서 무기있는 직업들이 무기를 많이 들고다니면서

늪수액괴물이 거의 필수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사 신규 카드중에

4코에 2.6도발 이라는 씹사기 성능을 가진 카드가 추가되면서

템포전사가 날뛰어서 코도를 채용하게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뭐 대충 2코짜리 야수 들고가주면 됩니다

故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진짜 거짓말 안치고 이덱을 사용한 5등급부터

전설등급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진짜로 옛날에 비하면 진짜 약해져서 그렇게 어렵진 않을듯합니다

나중에 만나보면 추가로 수정 하겠습니다

  도적

기름이 없어져서 다들 망했다 하는데 오히려 신규팩과 잊혀졌던 카들의 속속 등장하면서

갑자기 강해진 도적인데 제가 하면서 본 덱 종류는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주문도적이 엄청 강해서 승률은 4:6정도 나와서 좀 힘들었습니다+

도적 상대 멀리건

이게 핵심이자 필수입니다.

도적이 진짜 힘들다 싶을땐 불꽃곡예사 한장 빼고 저격 한장 더 넣는게

효율이 엄청 좋습니다. 가젯잔과 비룡을 잘라주었을때

도적의 미래가 어두워져서 게임이 내 쪽으로 흐르게됩니다.

 수액 들고 나머지는 낮은 하수인 위주로 잡아주심 됩니다

  사제

사제도 이게 사라진 이후로 사제가 거의 정규전에서 멸종수준이 되어서

그냥 넘어갈게요

   우서

파마 말던 도중 잘못말려서 몇개가 안꼬여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보실려면 야생 가시면 자주 보실겁니다

그래도 이 친구 때문에 가끔 보이긴 하는데

느조스 나오기 전에 빠르게 죽일수 있고 아직 별로 만나보지못해서

연구가 부족함으로 나중에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랄

  스랄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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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는 일단 그 씹사기 땅굴트로그를 짜를때 이용되고]

왠만하면 엘레크가 씹랄을 상대로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 보충도 되고 필드도 채울수있고 박쥐가 손에 잡히면 초반 

필드도 잡고  야수의 격노를 걸어주면서들고감으로써

토템골렘과 같은 깡스탯 하수인을 자를수 있습니다.

쓰랄 상대법이 워낙 긴 이유는 이 덱 컨셉 자체가

씹랄을 팰수 있는 카운터 덱 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10판 하면 4판이 스랄일 정도로 전설 찍고싶어서 씹랄들고 노오력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 야수덱은 씹랄을 잡는데 효율적이라 왜냐면 씹랄은 번폭을 잘 쓰지 않고

 클수리 같은 경우엔 쓰긴 하나 스랄 10판중 8판이 씹랄이니 스랄 구별법은

 초반에 영능을 쓴다던가 마나해일토템을 쓴다던가 그럴때 구별 가능합니다

 그냥 미드냥 할땐 쓰랄 만나면 화부터났는데 확실히 씹랄을 두들겨 패는 덱을 하니

 너무 통쾌해서 절로 인성질을 하게되게됬습니다

  킬각이 됬을때

 예) 반갑네 여행자여 -> 내 눈을 믿을 수 없군! 하면 상대 쓰랄이 알아서 서렌을 누르거나 맞 인성질을 할겁니다

 제이나

                                        법사 멀리건

 . ..                              

 법사의 대부분은 80~90%가 템포법사이기때문에  초반싸움이중요합니다

  필드를잘유지하면서 야수로 필드를잡아야하기때문에  이3개주문은 필수라 보면 됩니다

 그래도 법사는 후반가면 요그사론덱이 아닌이상 피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

 만약 상대가 지렁이키우기게임을 한다면 그땐 희망이 없어진다 보면 됩니다

마구간 지기는 안쓰여지는 이유가 야생의 부름이 없었던 사냥꾼은 그렇게 쌔지가 않고 냥크나이트로 겨우

살아가고있던 직업이였는데 약간 평균 이하 카드였는데 야생의부름으로 인한 미드냥의 부흥과 제가 요그냥을 하는 도중 실탄장전에서 나온 마구간지기로 게임을 역전을 한 뒤로 한번 스탯도 좋고 효과도 좋은데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넣고 돌려봤는데 진짜 이렇게 좋은 카드일줄 몰랐습니다 요즘 정규전이 도입된 지금 시점으로 보면

주문 보다는 필드 유지로 인해 후두러패는 그런 운영이 되야하는데 특히 초반부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실상 폰스스톤이 없었으면 지금 저도 전설을 달지 못했을겁니다

 폰스스톤 덕분에 출근길 점심시간 퇴근길에 자주 하다보니

 결국 몇천판만에 이 덱 덕분에 달성하게 되었네요

 남들 보면 다 비슷한덱인데 남들은 가고 왜 난 못가는지에

 좀 불만있으신분들 이 덱 한번 해보세요 진짜 생각보다

 훨씬 잘 굴러가고 느조스덱이나 크툰덱같은

 거품 많이낀 덱보다 훨씬 효휼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덱을 카피해서 바로 돌리면 승률이 꽤나 나쁘게 나올탠데

 이 덱을 하신다면 일단 일반게임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

 생각드시는 카드는 다른 카드를 넣고

 끝없이 연구를 해야 비로써 전설등급에 달성 하는겁니다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저같이 2년동안 못달은 전설을

 1년만에 다시 한 사냥꾼과 여태까지 나온 확장팩카드들을 넣고

 연구를 하며 덱을 짜다보니 결국 해냈습니다 

 덱이 궁금하신분들은 커맨더지코#3143 친추 해주시면 받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