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스라마스때부터 해왔지만 소과금 하린이여서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덱을 짜고 싶은데 마땅한 덱이 없다가 과금 없이 할 수 있는 덱이 핸파도적 이더군요.
마침 죽기가 발리라가 나와서 덱을 짜려고 보니 인벤에 핸파 도적 덱이 없더군요..
따효니님 방송에서 핸파도적 덱을 보고, 그리고 전설분들 덱 보고 비슷하게 짜보았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운영은 역시 핸파와 탈진을 시켜 죽이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가끔 죽기 패시브로 절개 절개로 죽이는 각도 잘 나옵니다. 그래서 절개는 최대한 아끼는 쪽으로 가지만 초반엔 어쩔수 없이 쓰는 경우가 나옵니다. 외눈깨비가 6코에 딱 잡히는게 가장 좋아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패에 있는 1코를 터치는것과 덱에있는 1코를 터치는게 다르니 잘 쓰셔야합니다+-+
처음 손패는 1코 기습 2코 예언자가 제일 무난하게 흘러가는 거 같네요//
드로우를 자신도 꽤 보니까 탈진이 먼저 올 수도 있어요. 조심하셔야해욥
아예 현질을 안하셔서 전시 관리인이 없는 분은 그림자칼날 한장더 기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최근에 카라잔까서 쓴 건데 괜찮더라구요.
전시 관리인 없을 때는 그림자칼날 2장에 공작도 빼고 양조사 2장 썻었습니다.
핸파를 하면서 느낀게 패가 잘 풀리면 좋은데 점쟁이가 20장 밑에 있다면 정말 힘들더라구요...ㅜㅡㅜ
그래서 전시관리인이 좋은 거 같아요!!ㅎㅅㅎ 카라잔 없으신 분은 질러보시는게... (ㅎ..ㅎ)
핸파 공략 써보고 싶어서 갑자기 써봤습니다! 다음에 올릴 땐 이제 플레이 하는거 사진도 올려서 같이 올릴게요!
지금 등급은 지고 이기고를 반복해서(사실 많이 하진 않았ㅎ) 18등급을 못벗어나지만..
핸파도적 꼭 도전 해보세요! 다음엔 상황에 따른 공략법도 올려보겠습니다 담에 뵈요!!~~
### 공작 관리인 드로우덱
# 직업: 도적
# 대전 방식: 정규
# 매머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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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 (0) 그림자 밟기
# 2x (0) 기습
# 2x (0) 마음가짐
# 1x (1) 빙하의 정령
# 2x (2) 가젯잔 뱃사공
# 2x (2) 절개
# 1x (2) 젊은 양조사
# 2x (2) 파멸의 예언자
# 1x (2) 풋내기 기술자
# 2x (2) 혼절시키기
# 1x (3) 그림자칼날
# 2x (3) 시린빛 점쟁이
# 1x (3) 잿멍울 괴물
# 1x (3) 칼날 부채
# 1x (4) 공작 발라나르
# 2x (5) 썩은가시 식인꽃
# 2x (6) 소멸
# 1x (6) 엄습하는 외눈깨비
# 1x (7) 전시 관리인
# 1x (9) 환영자객 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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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