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4 6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7%) / 생명력 흡수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6960 |
[정규] [하스돌] 아낌없이 들어가는 켈레서스
작성자 : Magnolias | 작성/갱신일 : 11-26 | 조회수 : 8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0)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고뇌의 수행사제
x2
3
비밀결사 갈퀴사제
x1
3
신성한 폭발
x2
3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x2
4
만찬의 사제
x1
5
비밀결사 노래도둑
x1
9
흑요석 석상
x1
중립 (9)
1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
x2
1
해적 패치스
x1
2
공작 켈레세스
x1
3
남쪽바다 선장
x2
3
잿멍울 괴물
x1
3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x2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2
7
해골마
x2
8
리치 왕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10.0% (3장)
- 340.0% (12장)
- 43.3% (1장)
- 510.0% (3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때는 대비취시대.
온갖 약과 역병으로 더럽혀진 드루이드가 날뛰고 있을 때,
BB는 결국 역병과 정신 자극을 너프시킨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켈레 도적.
켈레서스와 그림자 밟기를 조합해 + 3/3을 만들어서
남쪽바다 선장으로 패치스를 내면 돌전 5/5를 내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때마침 손가락 빨던 흑마도 얼른 캐치해서
켈레를 이용해 가뜩이나 스텟이 우월한 악마를 성장시킨다.
그 결과 켈레 도적과 켈레 흑마는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게 되고,
그 동안 맛보지 못한 꿀을 빨던 안두인이 결국 켈레서스마저 눈독들이게 된다.
이제 간단한 카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켈레 도적과 비슷합니다. 중립은 켈레 도적과 거의 똑같으며 다른 건 도적 카드 대신 사제 카드가 들어있는 정도 입니다.
카드 설명:
필드장악을 위해 신성한 폭발을 두 장 넣었습니다. 용숨결 물약을 안 넣은 이유는 어차피 필드를 휘어잡아야 하는 어그로덱 특성상 필드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신폭으로 충분하단 판단에서였습니다(켈레 흑마가 지옥불을 잘 안 넣는 이유기도 합니다).
주문이 고작 6장 밖에 없음에도 불과하고 만찬의 사제를 채용한 이유는 이 카드 자체만으로도 어그로가 많이 끌리기 때문입니다. 코스트대비 공체도 훌륭하기 때문에 굳이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해서 1장만 넣었습니다.
이 카드 역시 공체합이 나쁘지 않고 상대가 침묵 하나 정돈 넣어주는 게 쓸만하기 때문에 한 장만 넣었습니다.
흑요석 석상의 경우 애매한게 너무 코스트가 높아서 멀리건에서 잡혀버리면 오래 논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을 감안해서라도 후반에 튀어나오면 엄청난 존재감을 표출할 뿐만 아니라 사제의 경우,
등으로 생명력 회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후반을 바라볼 수 있는 판단 하에 넣었습니다.
다음으로 고려한 카드는
가 있는데, 이 카드들을 이용해서 필드를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넣었으나 갈퀴사제는 초반에 냈을 때, 1,2코 하수인을 멀리건에서 못 뽑으면 쌩으로 내야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껍질방패병은 공체합이 약간 아쉬운 단점이 있으며 이 역시 죽메로 버프가 안 발라진다면 썩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녘골로 상대가 초반에 필드 전개를 꺼리게 만드는 효과를 주거나, 보호막을 주면서 필드 정리를 까다롭게 하는 방법으로 초반 필드를 버티거나 혹은 광역기가 나올 때 까지 버티면서 가능한 필드를 가져오려는 방식이 최선입니다.
멀리건은 켈레를 주력으로 1~3코 하수인들(갈퀴사제는 후공일 때만), 보호막(1코 잡혔을 때), 권능: 죽음(상대가 도적일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리치왕을 제외하면 켈레 도적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이 덱을 실험해 볼 수 있게 가능한 저코로 잡았으며 사실상 패치스나 리치왕이 없더라도 켈레만 가지고 있는 히린이라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벌써 새벽이네요. 모두 카드팩에서 오~ 전설 카드! 하세요. 총총.
온갖 약과 역병으로 더럽혀진 드루이드가 날뛰고 있을 때,
BB는 결국 역병과 정신 자극을 너프시킨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켈레 도적.
켈레서스와 그림자 밟기를 조합해 + 3/3을 만들어서
남쪽바다 선장으로 패치스를 내면 돌전 5/5를 내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때마침 손가락 빨던 흑마도 얼른 캐치해서
켈레를 이용해 가뜩이나 스텟이 우월한 악마를 성장시킨다.
그 결과 켈레 도적과 켈레 흑마는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게 되고,
그 동안 맛보지 못한 꿀을 빨던 안두인이 결국 켈레서스마저 눈독들이게 된다.
이제 간단한 카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켈레 도적과 비슷합니다. 중립은 켈레 도적과 거의 똑같으며 다른 건 도적 카드 대신 사제 카드가 들어있는 정도 입니다.
카드 설명:
필드장악을 위해 신성한 폭발을 두 장 넣었습니다. 용숨결 물약을 안 넣은 이유는 어차피 필드를 휘어잡아야 하는 어그로덱 특성상 필드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신폭으로 충분하단 판단에서였습니다(켈레 흑마가 지옥불을 잘 안 넣는 이유기도 합니다).
주문이 고작 6장 밖에 없음에도 불과하고 만찬의 사제를 채용한 이유는 이 카드 자체만으로도 어그로가 많이 끌리기 때문입니다. 코스트대비 공체도 훌륭하기 때문에 굳이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해서 1장만 넣었습니다.
이 카드 역시 공체합이 나쁘지 않고 상대가 침묵 하나 정돈 넣어주는 게 쓸만하기 때문에 한 장만 넣었습니다.
흑요석 석상의 경우 애매한게 너무 코스트가 높아서 멀리건에서 잡혀버리면 오래 논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을 감안해서라도 후반에 튀어나오면 엄청난 존재감을 표출할 뿐만 아니라 사제의 경우,
다음으로 고려한 카드는
그렇기 때문에
북녘골로 상대가 초반에 필드 전개를 꺼리게 만드는 효과를 주거나, 보호막을 주면서 필드 정리를 까다롭게 하는 방법으로 초반 필드를 버티거나 혹은 광역기가 나올 때 까지 버티면서 가능한 필드를 가져오려는 방식이 최선입니다.
멀리건은 켈레를 주력으로 1~3코 하수인들(갈퀴사제는 후공일 때만), 보호막(1코 잡혔을 때), 권능: 죽음(상대가 도적일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리치왕을 제외하면 켈레 도적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이 덱을 실험해 볼 수 있게 가능한 저코로 잡았으며 사실상 패치스나 리치왕이 없더라도 켈레만 가지고 있는 히린이라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벌써 새벽이네요. 모두 카드팩에서 오~ 전설 카드! 하세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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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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