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사우르스는

입니다. 카드 목록에 없어서 8코 아무거나 넣었습니다.
되도 않는 똥덱으로 보물을 찾겠다는 야망이 유명 모 만화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이 덱은 전설적인 골X로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가로쉬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선 실력이 뛰어난 항해사
도발이라곤 고올든 원숭이 밖에 없는데 왜 넣었냐구요? 만화에서 루X는 패왕색의 패기를 사용합니다.
패왕의 수호검은 아니지만 왕의 수호검으로 적을 패기 시작하면 비슷하다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초X입니다.
평소에는 쓸모없지만 변신하여 쓸모 없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엔 쓸모 없는 녀석이지만 가끔 도움되는 녀석이라는게 공통점입니다.
필살 화x성으로 10코때 골D로저의 보물을 부술 수 있습니다.
레X리 역활입니다. 루X의 스승으로서 원작에선 루X의 패기를 훈련시켜주지만
트루하트는 가로쉬의 처맞기를 강화시켜줍니다.
모두가 해적가로쉬로 별을 노략질 할때 혼자 꿈과 보물을 찾아 떠나는 당신이 진정한 원피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