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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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3%) / 전투의 함성 (20%) / 과부하 (1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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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로 컨덱할 때 거의 필수인 할라질입니다. 정말 좋은 카드인 건 맞는데 할라질의 특성상 7코 이상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동안 손에서 노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전 과부하 붙어 있는
씁니다. 웬만한 상황에서 그냥 낼 수 있거든요.
괜찮은 하수인입니다. 느조스 연계에 사용하거나 급하면 고대의 영혼 발라서 방어도 쌓을 때 쓰는 등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나 혼합물 전문가 빼고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끔 과부하 달린 광역기를 한 턴에 두 번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턴에 거의 아무 것도 못하는데, 이 친구가 그걸 방지해 줍니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계속 손에 들고 있는 건 아깝습니다. 한 장이 적당합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