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볼트 확장팩이 전사 방어도 관한게 많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먼저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바로

이거 2장 만 있으면 탈진 걱정은 없습니다

왠만하면 이거는 2장이 모두 손에 있을 때 쓰는게 좋아요

근데 상황에 따라 느조스를 양산하는 데 쓰고 버릴 수도 있는데 (ex. 상대 피와 하수인이 얼마 없을 때, 내가 상대보다 카드가 훨씬 많을 때 등) 상황에 맞추어 잘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망자에 손패로 펌핑해야 하는 카드에는

  (이건 거의 불가능 하죠.. 그전에 쓰니까... 하지만 펌핑 할때 까지도 남아있으면 빠르게 상대를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방어도도 쌓이고 빠르게 드로우도 하고)

+ 기타 등등 정리기도.... 나머지는 알아서 취향에 맞추어 펌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욕심을 좀 부려보면

이 덱으로 플레이 할 때는 패가 안풀리지만 않으면 어그로는 어느 정도 가능한데

컨덱은 방비를 하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나오는 덱 중에 승률이 높은게 뭔지 모르니 전에 보던 덱을 기준으로 저격을 하자면

빗ㅊ... 비취드루

  비취 우상을 말끔하게 태워버립시다    P.S. 여담으로 코볼트 전에는 덱에 방밀 이나 소돌 1장 넣어서 돌렸는데 이제는 코볼트 카드로 교채하면서 1코 주문이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저에게는 손해가 없어졌죠

죽기사제...

확장팩 전까지는 죽기사제가 덱 특성상 카드를 핸드에 많이 가지고 있어 타이밍 보다가

 이걸로 이거나 이거를 태우거나

이걸로 이거 빼서 이겼지만 (방어도가 많이 쌓여 있어 영능만 0코가 아니면 이깁니다)

이제는 이것 말고도  이것을 통해 라자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잘만 하면 시린빛으로 상대 드로우 펌핑을 해서 빠르게 깨울 수도 있지요

이거는 저격은 아닌데

 이것을 통해 후반에 매턴 10코 하수인을 필드에 깔수도 있어요

느조스 대신 이것을 펌핑해도 후반은 상관없을 듯하네요     솔직히 느조스나 이거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욕심부려본거에요

취향에 따라  넣고

  2장과 이거나 이거 1장 이상 핸드에 있는 상태로

10코 때 낸다음 펌핑을 해도 추측이지만 돌아 갈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