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사냥하지."
사냥꾼 렉사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스스톤에 접속하였다.
그리고 그의 눈에 보인 것은, 바로 자신의 새로운 전설 무기, "라크델라"와 새로운 영웅 카드 "이리 와라!" 였다.
"BB가 나에게 또 다시 똥을 주었군"
이내 렉사르는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뒤로 돌아섰다.
사실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였다.
사냥꾼, 이미 BB는 그를 버렸다.
하지만, 돌아가는 렉사르에게 들려온 말.
"하하하! 언제까지 숨어있을 셈이냐?"
사냥꾼은 혼자가 아니였다.
렉사르는 이제 혼자 사냥하지 않습니다
그의 영원한 동료 사냥꾼 헤멧과 함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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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운용
초반은 최대한 퀘스트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냥꾼 붐은 옵니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