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년 다 되어가는 돌크리트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덱은 느조스 컨흑마입니다. 처음에는 메디브를 넣었지만 그리 효율을 많이 못봐서 메디브를 과감히 빼고 죽메가 많길래 느조스를 넣고 돌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뽕을 많이 뽑아주더군요 오히려 메디브보다 낫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기존 컨흑마를 돌려본 결과 사제와 퀘법같은 덱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몇 몇 카드를 빼고 밀고자 2장을 꽉꽉 채워놨습니다.

밀고자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사제나 법사 또는 어그로덱 상대로는 무조건 들고가는 카드입니다.

그리고 사제가 빅사제일 경우도 있으니 사제전은 4턴까지 확인하고 내세요 사제는 왠만하면 라자를 들고가기때문에 4턴에 내주시면 됩니다.그리고 퀘법같은 경우는 상대가 비전학자나 점쟁이같은 카드를 거의 뺐다 싶으면 내주세요. 안토나 수습생이 나오면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만아리의 해골을 부시고 린을 이용하기 위해 메디브를 넣었지만 상당히 비효율적이였어요. 그리고 린 같은 경우에는 덱파괴하는 악마를 소환할경우에는 대부분 상대는 카드를 다 뽑은 상태인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이 때문에 저는 이 역할을 밀고자를 넣음으로써 맡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디브가 비효율적이다라고 생각하여 메디브 대신에

이 카드를 넣었습니다. 느조스로

이 카드 하나만 소환해도 이득이기 때문에 타이밍이다 싶으면 내주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또한 운영 방식을 보고 싶으시다면 IroadHoon #3328로 친추 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