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7 12 1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돌진 (3%)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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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전설달성
사실 일반 미드냥이랑 큰 차이는 없지만
개인 취향대로 수정을 하여 브란, 비룡, 사육사, 강화사격, 구더기를 넣었습니다.
사육사는 일반 미드냥에서 코뿔소 대신 써봤습니다.
코뿔소는 생존을 하면 6코에 돌진 사바나나 8코에 야벤으로 킬각을 잴수도 있지만
2 5 스텟이 너무 저조하고 필드 장악력이 사육사가 더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염된 늑대가 소환하는 거미도 야수이므로 사육사 연계가 상당히 쉬워졌고
우선 비룡은 드로우를 통해 사육사와 함께 뒷심을 보강해주고 함께 연계할 주문도 꽤 많습니다.
물론 코도도 좋은 카드입니다. 특히 코도는 전사를 많이 만날때 썻습니다.
요놈들을 쉽게 끊으먹을수 있기 때문이죠(특히 블러드후프 용사)
브란은 전투의함성 카드가 꽤 많고 특히 조련사와 사육사 연계가 상당히 좋습니다. 덕분에 이긴적도 많구요.
브란은 굳이 조련사나 사육사와 연계하기 위해 7 8코 까지 기다릴필요 없이 부담없이 던져주시면 됩니다.
냥꾼이 사실 3코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야생의벗과 장궁이 있지만
야생의 벗은 킁킁이가 나올경우 손해보는 교환을 하는 경우가 꽤 있고, 장궁은 조련사와 연계가 불가능합니다.
구더기는 부족한 3코진을 보충해주고 다음 4턴 조련사와 연계가 쉬워집니다.
일반 미드냥 덱에서 치명적인 사격을 대신하여 넣었습니다.
사실 치명적인 사격이나 강화사격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사격은 상대 필드가 빈 상황에서 큰 하수인이 나왔을 경우 짤라먹기 좋지만
적 하수인이 여러마리 일경우 빛을 보기 힘들며 살상명령이 역할들 대신할수도 있습니다.
강화사격은 상대 가벼운 하수인 정리에는 좋은 카드지만 우선 공체 23 33인 하수인들 상대로 상당히 애매합니다.
취향이지만 저같은 경우 강화사격으로 꽤 좋은 상황을 만들었고

와 함께 애매한 필드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룡과 연계하기도 좋구요.
결론
1. (툰드라코뿔소 -> 사육사) 사육사 연계가 쉬워짐, 필드에 더욱 도움됨
2. 비룡이 부족한 드로우를 채워주고 뒷심을 보충해줌 but 취향따라 코도 사용(특히 전사전)
3. 강화사격 - 치명적인 사격 취향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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