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4 4 2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천상의 보호막 (3%)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8420
[정규] 12/14 해피 전설 2등 멀록기사 (수정) 작성자 : 닉네임ml라클 | 작성/갱신일 : 12-15 | 조회수 : 2522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8)
1 성난비늘 불량배 x2
1 썩은지느러미 심문관 x2
1 정의로운 수호자 x2
2 수문학자 x2
3 신의 은총 x2
3 정체불명의 망치 x2
4 긴급 소집 x2
6 태양지기 타림 x1
중립 (9)
1 멀록 파도술사 x2
1 성난비늘 수련사 x1
2 단검 곡예사 x1
2 바위웅덩이 사냥꾼 x2
3 멀록 전투대장 x2
3 시린빛 예언자 x2
4 온순한 메가사우루스 x2
5 비성 핀자 x1
7 징그러운 지하 벌레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0.0% (9장)
  • 216.7% (5장)
  • 326.7% (8장)
  • 413.3% (4장)
  • 53.3% (1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13.3% (4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신팩 추가 이후, 여러 덱들을 시험삼아서 돌리는 과정 속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승률이 좋았던 멀록기사 

 만 중점적으로 잡고 최근 이틀동안 전설 150등에서 4등까지 올렸습니다.

 최근 멀록기사가 티리온, 전시관리인을 넣던 이전에 비해서 더 어그로 성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긴급 소집이라는 카드입니다.

 멀록의 시너지를 중요시하는 멀록기사한테 있어서 긴급 소집은

 단 4코스트로 필드에 필요한 하수인들을 3개나 전개해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신규 카드입니다.  

 단검 곡예사를 넣은 이유도 긴급 소집과의 시너지때문입니다. 단검 곡예사+긴급 소집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고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긴급 소집을 사용하다가 첫번째 혹은 두번째로 단검 곡예사가 나와준다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소집을 통해 소환된 성난비늘 수련사로도 기존의 필드에 깔려있는 멀록들의 딜을 늘려서 킬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망치 또한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사실 이전에는 이 자리에 집결의 검이 들어갔었는데요, 집결의 검의

 효과(천보 하수인 능력치 상승)가 생각보다 발휘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었죠. 반면, 정체불명의 망치는

 기존에 아쉬웠던 집결의 검의 단점을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제의 광역기(아키치마, 용폭 등)가

 발휘되기 바로 직전 턴에 정체불명의 망치를 통해서 내 필드에 깔려있는 하수인들에 천상의 보호막을 걸어서 상대 

 사제를 당황시키게 할 수 있습니다. 

 
 징그러운 지하 벌레는 어그로전, 컨덱전 모두 좋게 활용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초반부터 필드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어그로전에서는 빨리 낼 수 있어서 좋고, 컨덱전에서도 상대가 종말이로 필드를

정리한 직후에 내 필드를 바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카드입니다.

때문에 지하 벌레는 멀리건에서 들고갈만한 카드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수정: 어제 핀자 자리에 성기사 6코 전설무기를 넣고 전설 2위까지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1위를 노리려다가 
연패

 로 미끄러진건 비밀..) 며칠 전에 비해 어그로 덱들이 줄어듬에 따라 내린 결정입니다. 혹시라도 기사 전설 무기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핀자 그대로 채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카드 자리에 다른 카드가 더 낫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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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23 / 비추천 : 4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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