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7 10 2 0 1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7%)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4.3
제작 가격 12780
[정규] [승률 51%] 어존 방밀, '아버지는 양초맨에 손을 벌리시고' 편 (어그로덱한테 개패듯 처맞는 중) 작성자 : 이적장 | 작성/갱신일 : 12-15 | 조회수 : 1611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5)
1 마무리 일격 x1
1 방패 밀쳐내기 x2
2 덤벼라! x1
2 방어구 제작자 x2
2 방패 올리기 x2
3 산불의 방어구 x2
4 피의 칼날 x2
5 난투 x2
5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 x2
5 새끼 공포뿔 x1
6 보석 박힌 골렘 x1
6 정체불명의 방패 x2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8 대지조각가 이프 x1
8 스컬지군주 가로쉬 x1
중립 (5)
3 시린빛 점쟁이 x2
3 잿멍울 괴물 x2
4 어둠의 존재 x1
8 리치 왕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16.7% (5장)
  • 320.0% (6장)
  • 410.0% (3장)
  • 516.7% (5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3.3% (10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0> 어둠의 존재의 존재 의의 <개요>


 0-1 > 사제 카운터 : 촛불 3개 덱에 처박으면 사제 라쟈 형제 봉인

 0-2 > 탈진전 시 매우 유용 : 12시 탈진 돌입 시 양초맨 내주면 바로 소환됨, 생존하면 개이득 생존 못 해도 상대방은 한정된 패 안에서 제압기 하나 뺀 것이므로 상당한 이득 <- 방밀이어서 가능한 플레이

 0-3 > 중간에 비는 4코스트를 채워줄 수 있음




1> 멀리건 <기>

 적 직업에 따라 상이,
 
 사제 : 어둠의 존재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함(그런데 빅사제면 십중팔구는 짐, 하이랜더는 꽤나 싸울 만함) 그 외 드로우 카드들

 법사, 냥꾼, 드루, 성기사, 흑마 : 피칼을 포함한 저코 하수인들. 난투 있으면 필히 소지

 전사 : 뭘 들고 가도 이김, 현재 위 덱 맞전사 승률 100% 

 그냥 필드 싸움할 거 챙겨가면 됨. 피칼들면 편하고 어그로드루면 거의 졌다 보면 됨.



2> 방밀이어도 필드 점령은 중요 <승>

 2-1 > 방어구 제작자 : 2코스트 1/4 하수인으로 필드 유지에 용이하고 후반에 나와도 방어도를 꾸준히 채워주는 하수인 [대체가능 : 마른수염 방어구 제작자]
 + 글쓴이 현재 마른수염 사용 중
 
 2-2 > 산불의 방어구 : 3코스트 4/3 하수인으로 바닐라 스텟 하수인이며, 사제의 권능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음. 주문으로 산불의 방어구 처치할 시 축소물약도 써줘야 하는데 제압기 2개를 소모시킨 것이므로 이득, 또한 상대방 턴에 죽을 시 방어도까지 쌓이니 1석2조 꼮꼮 채용하자. [대체가능 : 취향껏]
 + 글쓴이 현재 탄탄한 딱정벌레 사용 중 

 2-3 > 피의 칼날 : 말할 것도 없다. 4코스트 2/2 무기이며, 전함 죽메가 소용돌이 한 번씩이니 이 얼마나 필드 정리에 특화된 개꿀 무기인가. [대체불가]

 2-4 > 잿멍울 괴물 : 방밀의 허리를 담당해 주는 갓멍울 괴물, 두 말이 필요없는 필드 유지 괴물 [대체가능 : 날뛰는 구울]




3> 깡패 스텟 도발 하수인 <전>

 3-1 >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 : 5코 2/7 하수인, 이 카드는 준 데미지 만큼 방어도 쌓는 하수인이다 보니 적도 성가시다. 꼮꼮 채용해서 방어도를 미친 듯이 올려보자. [대체불가]

 3-2-1 > 새끼 공포뿔 : 5코 3/6 완소 꿀하수인. 사망해도 성난 공포뿔로 다시 돌아오니 죽어도 위험부담이 덜하다.
[대체가능 : 보석박힌 골렘]

 3-2-2 > 보석박힌 골렘 : 원래 필자는 공포뿔을 넣지 않고 골렘 2개를 넣고 다녔었는데, 골렘이 사망 시 리스크가 상당하다는 걸 깨닫고 새끼 공포뿔 1장 골렘 1장으로 대신함. 그러나 골렘도 6코 5/9 완소 하수인이기 때문에 확실히 채용해 주는 게 좋음. 패널티로 방어도가 5이상이 아니면 어택을 못하는데 사실 그건 의미 없음. 버티고만 있어줘도 든든한 하수인. [대체가능 : 새끼 공포뿔]

 3-3 > 리치왕 : 최소 한 장, 시너지 좋은 카드를 던져주는 8/8/8 완소 도발 하수인(그러나 사자의 군대를 던져줄 시 패에 불순물 하나 있는 거임)  [대체가능 : 이세라, 그러나 도발 없어서 추천하지 않음. 차라리 동시 채용 요망]



4> 피니시 <결>

 4-1 > 스컬지군주 가로쉬 : 적의 어그로 하수인들이 들끓을 때 최대한 빨리 죽기 타서 무기로 필드 정리를 해 줘야 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한 방어도를 쌓고 천천히 타서, 헬스크림과의 연계를 준비하자. 죽기 무기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줘야 피니시 만들기가 편하다.[대체불가 : 채용하고 싶지 않을 시 헬스크림도 빼주는 것을 추천]

 4-2 > 대지조각가 이프 : 아군의 도발 하수인이 버텨주고 있을 때, 혹은 죽기를 탄 상태에서 필드를 꽉 잡고 있을 때 내주는 게 최상의 환경이다. 이프 꼭 쓰자 개꿀이다. 이프로 피니시를 낼 수는 없지만 상대방 제압기를 다 빼줄 수 있다. 스텟도 4/8이라서 사제가 주문으로 컷하기도 쉽지 않다. [대체불가]

 4-3 > 어둠의 존재 : 탈진전 돌입 시 어존을 던져주면 바로 소환된다. 어존이 생존하든 생존하지 못하든 상대방으로 하여금 제압기를 다 빼주니 의외로 상당히 유용한 친구다. [대체가능, 대체뿐 아니라 그냥 이거 빼고 넣고 싶은 거 넣어도 됨.] 

 4-4 > 데스 윙 : 게임 10판 중 쓸 일은 2번 정도밖에 없다. 그러나 필히 채용해 줘야 한다. 탈진전 돌입할 때 적의 마지막 비기를 죄다 꺾어버릴 수 있는 카드이기도 하고, 흑마의 최후의 죽기를 바로 아작낼 수 있는 완소 하수인이다. 게다가 오리지날 하수인이기 때문에 만들어 놔도 후회는 안 한다. [대체불가]


 4-5 > 시린빛 점쟁이 : 탈진전 돌입하기 전에 어차피 다 썼을 테지만, 적 패를 태우거나 탈진을 앞당기거나 할 때 사용하면 매우 좋다. 특히 마법사 무기에 대항할 수 있고 내 패를 보충해 주는 완소 하수인이다. [대체가능 : 고통의 수행사제, 그러나 이 하수인을 대체할 시 플레이 방식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음.]





무모한 난동 :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대신하여 3코 하수인 위주의 덱을 구성

칼날 주먹 : 스노우볼에는 아주 유용하지만 밀리고 있을 땐 너무 답 없는 무기, 굳이 끼고 싶다면 차라리 삼글도끼 채용 요망

어둠의 존재를 빼고 거센물결 히드라 or 얼굴없는 배후자 채용하는 것도 매우 바람직



아래 덱에 98% 짐
:

빅사제
어그로드루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3 / 비추천 : 4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