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3%) / 비밀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

: 안 좋습니다. 전형적인 1234메타에서 이게 초반 패로 잡힌다면 내기는 아깝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필드싸움이 잘 안 될때가 있습니다. 1장을 쓰거나 아예 안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 굉장히 꿀입니다. 특히 느조스 기사의 파멸의 예언자 잡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카드입니다. 밟을 것이 마땅히 없을 때도 템포용으로 그냥 내세요(느조스 기사 제외). 필드는 무조건 장악해야 합니다.
: 사바나 1장 대신 실바나스를 1장 넣었습니다. 상대방 필드에 라그나로스, 티리온, 케른 블러드 후프, 사바나 사자 같은 하수인이 있을 때나 혹은 상대방이 크툰덱이라서 크툰방어용으로 사바나를 내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제 덱이 초반부터 강한 덱이라서 캐리하는 순간은 잘 없더군요. 마치 컨트롤 흑마가 자락서스를 안정적으로 변신하여 승리를 굳히는 용도 같은 느낌으로 썼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라면 사바나도 마찬가지겠죠? 개인적으로 후후란과 함께 써보고 싶은데 가루가 없어서 응용해본 적이 없네요. 아쉬웠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