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5 24 0 0 1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0%) / 발견 (7%)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4.2 |
| 제작 가격 |
8560 |
[정규] 혼자 사냥하는 당신을 위해
작성자 : 미리내s | 작성/갱신일 : 12-17 | 조회수 : 1684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4)
1
광기의 물약
x2
1
축소 물약
x2
2
암흑의 환영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정체불명의 비약
x2
3
황혼의 부름
x2
4
어둠의 권능: 공포
x2
4
영원한 족쇄
x2
5
용숨결 물약
x2
7
암흑의 정수
x2
7
영혼의 절규
x2
7
하급 다이아몬드 주문석
x2
8
암흑사신 안두인
x1
9
흑요석 석상
x2
중립 (2)
1
땅굴 족제비
x2
5
반즈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13.3% (4장)
- 313.3% (4장)
- 413.3% (4장)
- 510.0% (3장)
- 6
- 7+30.0% (9장)
덱 구성
- 하수인16.7% (5장)
- 주문80.0% (24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0. 개요
코볼트와 지하미궁이 열리고, 정말 혼자 사냥하러 다니게 된 하프 오우거를 위해서 야심차게 준비한 덱이다. 특히나 야수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선, 멋진 모자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족제비 친구들을 분양해주기로 한 것이다.
1. 카드 소개
기존 빅 사제 유저라면 자주 보던 그 친구이다. 원래라면 1/1의 자그마한 하수인으로 소환되야 하지만, 외로운 이들에게 족제비를 분양해주려는 착한 마음씨에 감동한 그는 우리 족제비를 전혀 패널티가 없는 원판 그대로 가져다 준다.
이 덱은 기획하게 된 첫번째 이유이다. 원래 1/1 하수인인 족제비를 노 코스트로! 무려 2마리나 더 분양해줄 수 있게 한다. 귀여운 족제비를 상대의 양 옆구리에 끼워줄 수 있다니 고작 3코스트로 상대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다.
주문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손에서 쭉쭉 커져가는 다이아몬드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2/3/4명을 살려낼 수 있는 효과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덱엔 전도사인 반즈, 그리고 경호원인 흑요석 석상 그리고 우리의 족제비 밖에 없다. 맘껏 사용하도록 하자.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대방의 족제비들을 모두 덱으로 돌려줄 수 있는 마법의 카드이다. 에메랄드 주문석에서 나온 조금은 거친 늑대친구들도 한번에 분양해줄 수 있고, 최근 바쁘게 뛰어다니는 발아니르가 발린 신병 친구나 오갈데 없는 토템 그리고 우락부락한 비취 골렘들까지 모조리 귀가시켜줄 수 있다.
열심히 족제비를 나눠주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심신이 지쳐갈 수 있다. 아직 분양될 준비가 되지 않은 족제비들을 위해서라도 든든한 흑요석 석상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을까? 무시무시한 데스윙도 막아줄 수 있는 통곡의 ㅂ... 우리들의 친구이다!
우리 족제비 분양을 방해하는 못된 무리들이 있을 수 있다. 빛만 섬기느라 혼자 외롭게 겨울을 보내느라 토라져버린 안두인의 어둠의 권능과 여러 물약들이 당신과 함께한다. 혹시나 분양받은 족제비가 다시 돌아왔다고 해서 족제비를 영웅 능력의 탄환으로 쓰거나 하는 나쁜 마음을 먹어서는 안되겠다.
좀 더 강하고, 무시무시한 친구들을 위해 점점 작은 친구들이 설 자리가 없어져가는 요즈음이다. 마음 속에 우락부락하고 험상궃은 덩치들만 자리한 사람들에게 오늘, 작은 족제비 친구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길고 긴 겨울밤, 끝나지 않는 게임을 함께하며 족제비를 나눠가지다보면 어느새 탈진도 잊어버리고 따뜻한 족제비들 사이에서 크리스마스도 잊어버릴거라고 생각한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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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6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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