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덱은 10판에 1판 성공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크나큰 곶통을 주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를 위한 덱입니다.
글재주가 부족하니, 6하원칙에 따라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누가? 상기했다시피 상대방에게 크나큰 곶통을 주는 것을 선호하는 '인내심' 많은 유저들이
언제? 확장팩이 나온지 얼마 안된 혼파망인 현 시점에서
어디서? 등급전에서
무엇을? 우리의 주적인 12시를 관광 태우는 것을
어떻게? 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덱 리스트를 보신다면 "어? 저거 완전 쓰쓰쓰 아니냐?" 혹은 "아자리는 뒀다 국끓여 먹을거임?"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분도 있으겠지만.
이 덱의 특징이라면 핸드를 관리하는 덱에 강한 핸파덱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이랜더 사제나 빅사제나 용사제나 사제나 안두인이나 바리안 아들 같은...)
운영법은 하스스톤의 모체인 와우와 유사합니다.
와우가 만렙부터 시작인 게임인 것과 같이,
이 덱은 내가 카드를 다 뽑았을 때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달려야 합니다. 겁나 빠르게 드로우 달려야 합니다.
그 중간 과정은
무시무시한 드로우 카드들로 내 카드를 다 뽑고
내 핸드에 남겨야 할 건
로 코스트가 1로 줄어든
죽기로 변신하고
콤보 1
(다음턴 4장 드로우 -> 6,7,8,9뎀+상대턴 시작 탈진 10뎀)
왜? 12시를 덱 통째로다가 쥐어짜서 참교육을 해주고 싶으니까.
사실, 예구팩 50개 까서 토그웨글이랑 용의영혼 단 2장만 나와서 이런 글 쓰고 앉아있는거 아님
아무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