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5 5 0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연계 (17%) / 돌진 (7%)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9820 |
[정규] 평범한 켈레도적으로 첫 전설 달았습니다.
작성자 : 샤엔 | 작성/갱신일 : 12-20 | 조회수 : 392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8)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1
냉혈
x1
1
칼잡이 강도
x2
3
SI:7 요원
x2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엘프 음악가
x1
5
썩은가시 식인꽃
x2
중립 (11)
1
남쪽바다 갑판원
x1
1
반딧불 정령
x2
1
해적 패치스
x1
2
공작 켈레세스
x1
3
남쪽바다 선장
x2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4
주문파괴자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2
7
징그러운 지하 벌레
x2
7
해골마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23.3% (7장)
- 23.3% (1장)
- 316.7% (5장)
- 413.3% (4장)
- 516.7% (5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83.3% (25장)
- 주문16.7% (5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도적 2100여승 , 냥꾼 510여승 , 나머지 7직업 합 500여승 만에 첫 전설입니다.
솔직히 다른 켈레도적에 비해 다를게 없습니다 .
그리고 얼왕기확장팩 패치 이후부터 계속 상위티어에 있던 켈레도적이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 모르시는 분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다만 이제 켈레도적에서 갈리는 카드는
샤쿠, 소냐, 잿멍울, 사로나이트, 엘프음악가, 주문파괴자, 맹독전사, 케른 정도인것 같습니다.
샤쿠는 이번 코볼트 확장팩의 해골마급이라고 불리는 징그러운 지하벌레가 투입되면서 자리가 자연스럽게 빠졌습니다.
소냐같은 경우에는 하수인교환을 해야만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켈레도적은 하수인 교환이 아니라 기습, 요원, 암살꽃을 사용하여 일방적으로 필드를 먹어야 하는 덱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켈레도적이랑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되어 넣지 않았습니다.
잿멍울의 경우 컨덱전에서 너무 힘을 못쓰는것 같았습니다.
사로나이트는 맞어그로전, 특히 요즘 보이는 비트기사의 딜을 흡수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긴급소집을 해도 사로나이트 깔아주면 최소 2 ~ 3마리는 교환해줄 수 있었고 여차하면 그밟으로 올려서 한번 더 까는 플레이도 자주 했습니다.
엘프음악가는 원래 4코 필드싸움에서 너무 별로라고 생각되어서 제 덱에는 투입되지 않고
최근 많이 보이는 흑마의 공허군주 때문에 주문파괴자를 2장 넣었었는데
다른 매치업에서 주문파괴자가 너무 놀아서 한장을 빼고 다른 카드를 찾다가 넣게 됬습니다.
만약 드로우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주문파괴자 2장 꽉꽉 넣어도 된다고 봅니다. 1급까지는 주문파괴자 2장 넣고 다녔는데 1급부터는 흑마가 보이질 않아서 한장 빼서 달았습니다.
흑마 많으면 주문파괴자 2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맹독전사는 요즘 빠지는 덱도 보이는데 저는 이 카드를 굉장히 좋게 평가중입니다 .
5코에 칼같이 던져도 어그로가 상당하고 맹독전사를 넣기 시작한 이유인 용숨결 면역에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른은 사실 없어서 못넣은것도 있는데 샤쿠랑 같은 이유로 지하벌레의 투입과 함께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것 같습니다.
운영법은 다른 켈레도적 덱들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서 다른 덱에는 있고 제 덱에는 없는 카드들을 설명하는 위주로만 썼습니다.
켈레도적은 아직도 그냥 쎈편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애들만 넣어놓고 위에 써있는 애들은 취향대로 넣어도 상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끝내면 좀 찝찝하니깐 직업별 멀리건만 대충 끄적이겠습니다 .
모든직업 공통 : 반딧불정령, 칼잡이강도, 켈레세스
후공일 경우 : 위에 애들 + 벤클, 요원, 선장 택1~2
vs 기사, 법사, 냥꾼, 도적, 전사 : 공통 + 기습, 요원까지 들고 갔습니다.
(비밀법사위주입니다. 퀘법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2판정도 ?)
(전사는 해적전사밖에 못만나봤습니다. 그마저도 한판 만났습니다.)
vs 흑마 : 공통 + 주문파괴자 들고갑니다.
(졸개를 침묵시키든 졸개를 죽이고 나온 공허군주를 침묵시키든 공허군주를 먹은 상자를 침묵시키든
뭐 하나는 침묵시켜야합니다)
vs 사제 : 얘네들은 짜증나는데 덱타입도 많아서 고민 좀 해야합니다.
빅주문사제일 경우 얘네는 초반에 그래도 하수인을 찔끔찔끔 내기때문에 기습 들고갑니다.
하이랜더일 경우 1코, 3코가 잡혔다면 맹독전사 들어야됩니다.
빅사제일 경우 그냥 무조건 달린다는 생각으로 들어야됩니다.
근데 솔직히 멀리건에서 사제 타입을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공통 + 기습, 냉혈 집고 갔습니다. 맹독전사는 제외했습니다.
술사 : 못봤습니다.
예상질문을 생각해보면 징그러운 지하벌레 대체카드 물어볼거 같은데,
솔직히 대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불가능하지만 그걸 만들 가루가 없으신 분들은
엘프음악가나 주문파괴자, 잿멍울 중에서 취향대로 골라서 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가루 모아서 만들어주세요. 다른 덱에도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
평범한 덱이라 궁금한게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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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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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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