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록덱은 필드를 먹은 상태에서 금단의 치유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상황이 거의 안나오더군요
비슷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신축을 쓰는 경우가 콤보를 모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느조스성기사는 필드를 먹은 상태로 금치를 쓸 수 있어서 좋은거지만
멀록기사는 얼마 힐도 안되고 적 막느라 바쁘기에
금단의 치유술은 빼는게 좋습니다
티리온의 경우는 방밀,템포전사 및 컨트롤 덱 상대로 매칭을 상대로 필드 정리및 장악과 방어도 깎는등
수많은 역할을 해주기에 넣었습니다.
저는 이 리스트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취향이나 메타나 패말림에 따라 바꿔 줄 수 있는 리스트는
풋내기
전리품
탈노스
진은검 한 자루
입니다. 이거를 취향에 맞는 드로우 카드(수행사제등)나 울다만을 한장 기용해주셔도 좋습니다.
그외에 투스카르와 선견자 2장은 요즘 느린 메타에 맞춰서 하수인이 나가면서 회복도 해주는 타이밍을 잡아주는게 너무 좋다고 봅니다.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