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판치는 등급전에서 안두인의 심장의 암세포를 심어드릴 수 있는 덱
펌핑 후
복실이와
오크하트로 덱에서 

용을 계속해서 꺼내 떡도발벽을 만들고
공허학살자로 킬각을 본다
장점은 상대방은 전혀 킬각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과 안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이 도발벽을 뚫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 뚫었다고 생각될 쯤

하드로녹스와

자연화로 다시 필드를 복구시킨다면 세컨드 찬스까지 노려볼 수 있다.
과거 사제는 태고의 비룡을 잡는 것에서도 답답해했고 잠꾸러기용과 이세라를 포함해 사제가 이 하수인을 정리하는 방법은

영혼의 절규 정도 뿐이다.
이후 적당한 필드가 쌓이면 공허학살자로 높은 체력의 용들의 공격력을 바꿔주어 용펀치로 사제의 초상화를 터트려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