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지만 저는 하스중입니다.
탬포도적...어그로드루...어그로기사...어그로사제...냥꾼까지 넘치는 어그로에서 길을 잃으신 분들을 위해 만든덱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가끔 쓰이는 린 컨트롤흑마와 유사하며 차이점이라면 락카리를 기용해봤다는점 정도입니다. 멀리건에서 상대가 도적이나 기사라면 종말이를 찾아주는게 좋고 1코 코볼트고 1턴에 어차피 할게 없기때문에 쥐고가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어그로덱들 상대로는 승률이 나쁘지않습니다.
그리고 하이랜더사제나 컨덱상대로 아예 플랜이없는건 별로같아서 바언수와 린을 통해서 상대덱을 말리는 플랜도 같이 생각했습니다. 하이랜더나 컨덱상대론 바언수와 린을 찾아서 쥐고가줍니다.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탈진을 시키면서 황천을 믿고 아자리를 내줍니다. 비취드루 상대론 이기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상대가 방심해서 덱에 전부 비취를 넣지 않는이상 핸드에 한장이라도 비취를 쥐고있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비취드루도 외눈깨비 1장만 넣으면 질수없는 매치업이 될거같은데 비취드루때문에 외눈깨비를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주의점: 컨트롤 매치업에서 만아리를 껴버리면 아자리가 만아리때문에 전함없이 필드로 나가버립니다 컨트롤매치업에서 만아리의 해골은 없는카드라고 생각하셔야됩니다.
랭크 초기화되고 하루만에 5급찍었습니다. 이덱과 비취드루 2개만 해서 5급찍고 1월 2일인 오늘 전설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