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대형 주문 사제의 야생 버전입니다.
* 정규 버전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7396야생 버전으로 바꿀 때 교체한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손에 다른 용족이 없으면 생명력이 증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항상 생명력이 3인 상태로 소환하면서 카드도 뽑을 수 있는 북녘골 성직자가 좀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생명력 4의 사실상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으로서 좀 더 효율이 좋은 고룡쉼터 요원으로 교체했습니다.
두건 쓴 수행사제를 이 카드로 교체했는데 이 하수인에게는 사실상 도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대신에 넣었는데 야생에선 당연히 이 카드를 쓰는 게 좀 더 낫겠죠?
그 외에도 브란은 원한 맺힌 소환사와 연계하기 위해서, 타우릿산은 비용이 높은 카드가 어느 정도 있고 특히 6턴 타우릿산, 7턴 호박석 속의 괴수 이렇게로도 연계 가능해서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