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를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사제는 초반 필드싸움 부족
후반 피니쉬 부족으로 늘 힘들었는데요
초반싸움은 어쩔수없더라도
사제의 피니쉬를 위해 천정 내열을 채용 했습니다
어느판이나 123코에 할거는 영능과 박물관 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중반 아키치마나 파악을 통한 광역기로 필드를 쓸고
4 코이상 하수인 싸움을 해야합니다
요좀 초반이 너무 아프기때문에 어둠골 연금술사를 2장 씁니다
혹시 4코에 아키치마후 아키가 살았다면 5딜 45 하수인이기때문에 매우좋습니다
초반손패는 천정내열은 무조건 갈고
보막 광기 아키 치마 스산 으로 잡고갑니다
북녘골은 드로우가 필요할때 쓰는거지 그냥 던지는 카드가 아닙니다
치마를통한 폭풍 드로우나
1장이라도 급할때만 씁니다
사제는 보통 후반까지가서 상대가 항복해야 이깁니다
천정내열을 쓰는이유는 이 항복시기를 당기기 위함입니다
한번이라도 아키가 그냥 살아있으면
순치순치천정내열로 30딜까지 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거의 안되기 때문에 대충 딜넣고 느조스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