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기사가 유행인 요즘 추세에 맞춰
비트로 1~9턴을 보내다가 10턴 이후 무가옳으로 끝내는 덱입니다.
리노사제를 패버릴 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멀리건에서 들고가야할 카드 1순위들
정직한 코스트 플레이는 야생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야생의 어그로들은 웬만해선 그 때까지 안갑니다. 하수인교환과 힐 목적으로 사용합니다.(안녕로봇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기본적인 운영법은 비트기사와 같습니다.
빠르게 드로우(긴급소집, 신의 은총) 봐서 (10턴 28장)
끝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주의 할 덱
아무래도 정규 영향이 크다보니 야생에서도 큐브흑마와 탬포사제가 많은데
상당히 힘듭니다.(용기병에게 무가옳을 뺏기기도 하고, 공허군주or말가니스 딜에 죽기도하고...)
해보시고 괜찮으면 채택해주세요~^^
해적들로 하수인을 대체하고 싶으실 경우
혼합물 --> 갑판원
얀녕로봇 --> 패치스
유령들린거미 --> 함포
집결의 검 --> 톱니망치
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남바선까지 쓰면 손패에 남바선이든 멀록 전투대장이든 1장은 놀게되서 안씁니다
어디까지나 무가옳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