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8 11 0 0 1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빙결 (3%) |
| 평균 비용 | 5.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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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덱에서 고민 중인 것이
1. 변이를 넣어야 하나? 넣으면 2장이 좋을까 1장이 좋을까
2. 원한맺힌 소환사를 빼는 것이 나을까?
3. 알렉은 넣어야 할까
4. 밀고자가 좋을까 파멸의 예언자가 좋을까
이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애매함(잘 모르겠어요) --> 흑마뺴고는 변이가 중요한 매치는 없고 용의 분노 데미지 기대값도 낮아지기도 하지만
뭔가 필요할거 같은 카드라서
2. 원한맺힌 소환사는 중반 타이밍 때 광역기와 징지벌,비전폭군으로 필드를 어느 정도 가져왔을 때 필드를 안정적으로 굳혀서 죽기나 메디브 알라나까지 시간을 벌어준다고 생각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3번과 4번은 알렉은 안넣는게 낫고 파멸의 예언자보단 밀고자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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