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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짝수 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짝수 부활사제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시.. 시.... 신이옵니다 폐하......
짐이 지금 관심법으로 상대의 카드를 만들어내는 중인데 어찌 짝수소리를 내느냐 미련한것아!
내가 가만히 보아하니 네놈 머릿속에는 짝수의 마구니가 가득차있구나!
저자를 쳐 죽이거라!
이야아아아아!!!!
마구니를 처치했으니 물어보겠다.
그대들은 진정 짝수가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들이 짝수덱을 이용하면 이 게임을 이길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리 생각한다면 그대들은 잘못생각하고있다.
홀수로 덱을 짜면 짝수는 알아서 들어오거늘.
짝수는 마구니 그 자체이니라.
내 관심법을 이용하여 마구니를 처단해주겠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짝수만 이용하고 게임을 할것인가?
아니면 관심법으로 상대의 카드를 만들것인가?
자네들도 알고 있겠지만 상대는 우리를 잡아먹기 위해 마구니를 가득 채우고있다.
우리는 그 카드들을 관심법으로 만들어내어 게임을 이기면 되니라.
그리고 짐의 용은 상대방의 마구니를 발견할 수 있다.
짐은 상대방의 마구니 생매장으로 마구니 벨렌을 가지고왔다.
그리고 상대가 마구니 로수붐티를 쓰는 덱이라고?
그런 마구니도 짐앞에는 어림없다네.
깨알같이 짐의 하인에게 앙갚음이 발려있음이 보일것이야.
마지막으로 상대가 마구니가 가득가득찬 핸파도적이렸다?
짐의 하인 베네딕투스는 그런것은 무시할수 있다.
그 어떤 탈진도 이길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느니라.
어떠한가?
짝수 부활사제보다 훌륭하지 아니한가?
마구니를 상대하는데는 관심법만한게 없느니라.
모두들 짝수같은 마구니들은 버리고 짐과 함께 관심법을 이용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