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4 1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20%) / 연계 (10%)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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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만으로 덱을짠후 몇번 돌려보니 생각보다 손패가 쉽게 마르고 딜부족과 후반 뒷심부족으로 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을 해적을 이용해서 필드를 잡은후 후반을 느조스를 이용한 마무리로 덱을 구성해봤습니다
멀리건
초반운영은 해적과 무기를 이용한 플레이입니다
를 잡고갑니다
- 초반 플레이
첫턴에 플레이하여 한턴만 살아도 무기를 이용한 연속 플레이가 좋아집니다
무기가 업더라도 2턴에 플레이 해줍니다. 후반에 잡힐경우는 공격력 증가를 이용해줍니다
3턴에 5/4로 나오게되면 상대를 압박할수있습니다
를 사용하여 상대방 하수인을 제거해주면서 줄어든 코스트로 플레이가능합니다
- 중반 플레이
기회가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패순환을 해주면서
를 찾아줍니다
를 이용하여 무기의 공격력을 올린후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
- 후반플레이
의 경우
와 고민을 했는데 수시로 상대하수인을 제거해주는
덱의 특성상 죽어도 하수인이 남아있게되는 케른이 더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무기를 이용하여 상대하수인을 제거하게되면 체력이 쉽게 깎여 나가게됩니다
그래서 생명력 회복이 필요했고 겹치는 카드들을 줄여나가면서 체력회복을 노렸습니다. 주문의 경우
초반에 빠르게 손패에 들어온다면
을 이용하여 한템포 빠르게
한번더 압박을 해줄수있는 기회를 노려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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