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정규전 덱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얼음광전사는 얕은 무덤 도굴꾼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실바나스같은 경우에는 원정대장 엘리스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ㄴ 요즘 환영복제와 신비한 화살을 잘 안 쓰는 관계로

    정신나간 서리술사를 쓰지 않는 대신에

    '얼음방랑자'가 초반에 마나지룡이 바로 안나올 경우에 대체 용도로 쓰이거나

    종족 정령값이 있으므로 주문석 업그레이드 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드루이드 상대시에 쓸만함)

ㄴ 컨셉덱만 아니었으면 '얕은 무덤 도굴꾼'을 사용하는데

    도적의 식인꽃이나 퀘스트 덱으로 일방적인 손해를 당하는 마법사로서는

    도굴꾼이 조금이나마 부족한 법사의 하수인 손패와 운을 좋은 쪽으로 끌어다 쓰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ㄴ 원정대장 엘리스가 진짜 은근 꿀카드인데, 까마귀 전령과의 궁합이 꽤나 좋습니다.(드루이드 도적 상대시 특히)

    운이 좋아서 운고로팩과 저코 주문 카드랑 맞불시에 운고로 팩 카드를 바로 가지고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저코카드를 첫 손패에 올리고

    카드가 나오는 즉시즉시 내줍니다. 이것이 제 공략의 가장 키 포인트입니다. 그 이후에는 카드특능으로

    카바를 치는거입니다.

컨셉으로 조금 카드를 바꾸어서 올렸는데, 필요하신 분은 좋으실대로 변형하여 쓰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만 마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