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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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0 7 3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10%) / 돌진 (7%)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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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알렉스트라자를 이용해 적의 체력을 15로 만들수가 있는데요. 이때 여러 카드들을 이용해 적의 체력을 0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알렉스트라자가 살아있다면 간단히
만으로도 승리를 얻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알렉스트라자가 처치되었을때를 대비해

을 이용한 여러 경우의 수로 설계를 해볼수도 있습니다. 7턴: 피의울음소리 8턴: 라그나로스 9턴: 알렉스트라자로 적의 체력을 15만든 후 무기와 라그나로스 능력 데미지 합산 15(7+8)으로 턴종료와 동시에 경기종료...라는 이상적인 스토리도 있지만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니 여러가지로 킬각을 설계하는것이 필수로 보입니다.
를 빼고 다른것을 넣어볼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1,2코스트의 저코하수인을 대폭 빼고 후반까지 버티기 위한 카드들을 더 넣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이덱에서는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졋습니다. 하지만 거품 무는 광전사가 가진 어그로성에 중점을 둿고 큰 이득을 보지 못하더라도 적의 플레이에 대해 강제성을 가진다는 점, 즉 잠재적 도발에 가치를 두었습니다.
은 무기카드와 함께 사용하게 되면 코스트플레이에 대단한 이점을 주는 능력인데요. 사실 덱에 2장있는
을 제외하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보여 한장만 넣었습니다. 피의울음소리는 명확한 목적이 있기때문에 5턴에 껴놓고 사용하려면 아직 덱에있는 카드가 나오기를 빌어야하는 상황이 올수 있기때문에 좋기만한 상황이라 하기 힘들어보입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