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20
9
0
0
1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발견 (10%) / 도발 (7%)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7060
[
정규
]
[하랜아님] 5급주차용 용 템포-컨트롤 사제
작성자 : Ioizi10121 | 작성/갱신일 : 01-26 | 조회수 : 796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사제 (1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암흑의 승천자
x2
2
암흑의 환영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3
호기심 많은 미명뿌리
x2
3
황혼의 수행사제
x1
4
용기병 비밀요원
x2
4
황혼파괴자
x2
5
용숨결 물약
x2
8
암흑사신 안두인
x1
중립 (6)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x2
3
잿멍울 괴물
x2
4
황혼의 비룡
x2
6
고룡 독서가
x1
7
해골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13.3% (4장)
2
30.0% (9장)
3
16.7% (5장)
4
20.0% (6장)
5
6.7% (2장)
6
3.3% (1장)
7+
10.0% (3장)
덱 구성
하수인
66.7% (20장)
주문
30.0% (9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용 빅스펠 사제를 돌리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용사제의 템포 잡는 힘을 컨트롤 덱에서 활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 덱들과는 웬만해선 반반싸움 가져가지만, 지금 메타 2대장인 하랜사제와 상자흑마에게 극단적으로 약하단 게 많이 아쉽습니다. 상자 없는 컨트롤 흑마는 은근히 잘 잡습니다.
여러 테크카드를 넣어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카드들은
템포 잡는 데 이만한 하수인이 없습니다. 다만 변수 창출 능력이 약한 축에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3코 라인은 미명뿌리를 더 선호해요.
이 카드를 넣는다는 건 템포보다는 컨트롤에 좀 더 비중을 둔다는 뜻인데, 그럴 바엔 하랜이 낫다고 봐서 제외했습니다. 넣으셔도 나쁘진 않을거예요 스탯이 괜찮아서.
황혼의 수행사제와 연계로 공격력 2짜리 하수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 겨회누나가 단일로 나갈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아서 제외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카드를 그렇게 좋게 써본 기억이 없어서 제외했습니다. 이 카드는 광역기라고 생각해요.
용사제는 피니시가 부족한 편입니다. 정신분열이 그 답이 될지도 모르지만, 전 좀 더 유연한 사용이 가능한 죽기를 추천드려요.
좋은 카드는 맞지만, 덱 컨셉에 맞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카드는 상대에게 뒷심을 챙겨주는 의미가 있어요. 피니시가 강하지 않은 용사제 입장에서 좋지 않습니다.
고룡 독서가 자리에 채용해봄직 합니다. 6코스트가 비기도 하고. 좀 더 묵직한 하수인이 필요한 것 같다 싶으면 채용해주세요.
무기류를 카운터치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 웬만해선 만아리의 해골이나 알루네스를 깰텐데, 문제는 용사제는 핸드가 잘 마르지 않습니다. 워낙 핸드 보충 카드가 많거든요.
차라리 존스보다는 수액쪽이 낫습니다. 전 등급 올리면서 수액 넣었다가 뺐다가 자주 변경했습니다. 최종본에서는 안넣고 돌렸어요.
큐브흑마를 카운터치는 용도로 쓰려고 채용하는 카드인데요, 문제는 주문파괴자를 들고 가도 큐브흑마는 버겁다는 겁니다. 전 오히려 주파자를 빼고 흑마 만나면 지겠구나... 생각하고 플레이했어요.
암흑의 환영으로 운고로 팩을 까는 사기가 가능합니다. 주문이 4종류뿐인 덱이라서 가능성도 높아요. 문제는 아까 말씀드렸듯 핸드가 마르질 않다보니 운고로 팩을 깔 타이밍이 많이 애매합니다.
템포 잡기 좋아요. 30장 내에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입니다. 전 좀 더 용 연계에 집중하느라 뺐지만, 취향따라 해골 비룡, 황혼의 비룡 1장정도 빼고 들어갈 만 합니다.
명치 보호에 매우 탁월합니다. 다만 태고의 비룡까지 가면 이미 이긴 게임인 경우가 잦아서 제외했습니다.
최후의 보루라는 느낌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요즘 메타에서 데스윙이 명치 한 번 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공허군주, 죽두인, 죽음, 절규, 암살꽃, 정의로운 수호자 등... 뒷심으로 넣어봄직 하긴 합니다만, 추천드리진 않아요.
운용법은 간단합니다. 둘로 나뉘는데요,
뒷심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일 경우 광역기나 필드싸움으로 최대한 버텨줍니다. 템포도적, 멀록기사 등을 상대로 이렇게 해주세요. 상대가 한 턴 쉬면 그 때 무거운 하수인 하나씩 던져주시면 돼요.
뒷심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일 경우 무조건 멀리건으로 1234 찾아주세요. 그리고 그대로 하수인 던져주시면 돼요. 하랜사제, 상자흑마/컨트롤흑마 등이 해당됩니다. 사실 이런 친구들은 광역기가 참 많아서 이기기 어려워요.
용사제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중반부터 강력한 하수인이 나가면서 상대를 압도하는 그런 그림에 대한 로망 말이예요. 이 덱이 그 로망을 실현시켜줬습니다. 재밌어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
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
0
)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신고안내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