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돌] 패치스 없는 도적의 미래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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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인벤

[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6 4 0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연계 (13%) / 도발 (10%)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10720

[정규] [하스돌] 패치스 없는 도적의 미래 작성자 : 인생은호우 | 작성/갱신일 : 02-04 | 조회수 : 80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8)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3 SI:7 요원 x2

3 소냐 섀도댄서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엘프 음악가 x2

4 팔도레이 순찰자 x2

5 썩은가시 식인꽃 x2

중립 (10)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반딧불 정령 x2

1 빙하의 정령 x2

2 공작 켈레세스 x1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x2

5 곰팡이술사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x2

7 해골마 x2

8 리치 왕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13.3% (4장)
120.0% (6장)
23.3% (1장)
313.3% (4장)
420.0% (6장)
520.0% (6장)
6
7+10.0% (3장)

덱 구성

하수인86.7% (26장)
주문13.3% (4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징지벌 패치스너프가 확정되면서 켈레돚의 티어가 위태위태해졌죠

그래서 켈레돚의 미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하스돌 주제가 상당히 맘에 들어 덱을 짜봤습니다.

일단 기존 켈레돚에 비해 해적의 수가 어쩔 수 없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남바선의 메리트가 그다지 크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해 과감히 빼버렸습니다. (물론 하하맨은 돌진이 있어 쓸만하다고는 보네요)

그대신 3코라인에 소냐를 추가했는데요 소냐를 단순히 3턴에 내기 보다는 중후반에 내 필드에 필드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굳히기 용도나 상대 필드를 잡으면서 필드 역전을 위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을 해봤습니다.

팔도레이 같은 경우는 미라클에서 주로 사용하던 카드였는데 메타가 다소 느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필드 유지력을 증가시켜준다는 점에서 써볼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나머지 카드들 중에서 켈레돚에 거의 볼 수 없었던 카드가 두장있는데 빙하의 정령과 곰팡이술사입니다.

빙정은 1코 하수인이 별로 없어서 넣었는데 나쁘지 않은 카드기에 채용했고 곰팡이술사의 경우 필드를 장악한 상황에서 필드를 밀어버리거나 모자란 딜을 보충해 킬각을 낼수 도 있다는 점에서 넣었습니다. 다만 5코이기에 두장을 넣게 되면 무거워 핸드가 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한장만 넣었습니다.

리치왕은 컨덱을 상대할때 유용한 하수인이기에 넣었습니다만 해골마의 너프로 코스트 겹침이 생기기에 새로운 확장팩에서 좋은 7코 하수인이 나온다면 교체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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