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제가 원한이 맺혀서 만든 덱입니다.

원한 맺힌 소환사에 크툰이 너무 많이 나와서 크툰을 성장시켜 티란투스 급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덱이기때문에 언제봐도 크툰은 아름답습니다.

곧 야생가는 크툰님을 이대로 떠나 보내기 너무 아쉽기 때문에 한번 더 붙잡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써봅시다.

추운 겨울 크툰을 혼자 두지 맙시다. 나름 고대 신입니다. 일단 지금 쓰고있는 사기란 사기는 전부 쳐서 크툰에게 몰아 줍시다. 언젠가 그도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심심할때 하세요.

등급은 내 탓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