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침묵 (10%) / 전투의 함성 (10%) / 발견 (3%) |
| 평균 비용 | 2.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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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저과금 유저에게 맞추려고 짠 덱입니다.
포인트는 칼날잎새와 고대의 감시자로 천정내열 바른후 후두려 패는 겁니다.
더 좋은 덱은 많겠지만 저렴한 가루수를 위하여 영웅 카드도 단 3장 밖에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파멸의 예언자를 2장 넣었는데 사제의 공포 카드랑 어짜피 중폭이 될 바에 하나씩 넣고 클리어했습니다.)
멀리건은 당연히 붘녘골 성직자/ 감시자/ 잎새/ 정화류카드 (0코침묵, 2코정화) 면 됩니다.
2코진에 드로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위해 암흑의 승천자를 넣으셔도 됩니다.(5코 노래도둑을 빼고요)
혹은 천정내열중 하나라도 멀리건에 잡고 갈거라고 생각하시면 광명의 정령을 넣으셔도 됩니다.
광명과 천정내열 환영등이 잘만 잡힌다면 당연히 6코전에 명치 후두려 팰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서리한 착용 후 공포나 변신전에 파멸의 예전자를 내서 필드 정리한 후
후두려 패시면 됩니다.
이 덱의 핵심은 많은 정화카드와 많은 피뻥하수인들 입니다.
따라서 하나정도 절멸 맞아도 충분히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전 2트만에 깼고, 절멸을 한번맞았지만 (칼날잎새 + 침묵 + 칼퀴사제) 오히려 아서스 피 11이나 뺀 꼴이되었고
환영과 모아놓은 천정내열로 명치 후두려 팼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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