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술사의 수습생]의 효과를 보기보다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보는 것이 훨씬 좋다는 판단을 함.
(필자는 9급까지만 가본 하린이이지만, 계속 마법사만 해옴. 그냥 주관적인 의견임.)
2. [폭발의 룬]도 의외로 그렇게 쓸모있지 않음. 잘못 쓰면 악마 소집이나 하고 있음. 그래서
3. 흑마법사 카운터치기 위해서 넣은 [변이 물약]
(도발 내놓는 흑마법사 만나면 무조건 내필드는 되도록 비우고 명치 위주로 치는 게 좋음.)
4. 흑마법사와 사냥꾼을 카운터치기 위해서 넣은 [주문왜곡사]
5. [얼음 방패]도 물론 좋지만, [주문왜곡사]같은 다른 비밀을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주문왜곡사]를 2개 넣음. [메디브의 하인]을 필수로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턴 버티는 게 좋긴 함.
6. 멀록기사가 많이 보인다면 [비밀을 삼키는 자] 빼고 [굶주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