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3 16 1 0
직업 특화 100% (직업 30 / 중립 0)
선호 옵션 비밀 (27%) / 전투의 함성 (13%) / 빙결 (7%)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4560
[정규] <코볼트> 비밀법사 (광역기/명치) *수정* 작성자 : 연더 | 작성/갱신일 : 02-23 | 조회수 : 111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18)
1 마나 지룡 x2
1 비밀결사 졸개 x2
2 마술사의 수습생 x1
2 메디브의 하인 x2
2 비전학자 x2
2 얼음 화살 x2
2 태고의 문양 x2
3 마법 차단 x2
3 신비한 지능 x2
3 주문왜곡사 x1
3 키린 토 마법사 x2
3 폭발의 룬 x2
3 화산 물약 x1
4 화염구 x2
6 눈보라 x1
6 비밀결사 수정배달부 x2
6 알루네스 x1
10 불덩이 작렬 x1
중립 (0)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0.0% (9장)
  • 333.3% (10장)
  • 46.7% (2장)
  • 5
  • 613.3% (4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3.3% (16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패치 이후 비법덱이 엄청 쎄졌는데, 대부분 광역기를 넣지 않고 돌리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었음.
그런데  어그로 비법이라고 광역기 넣고 돌려서 전설 다신 셰르벨님을 보고, 역시나 광역기는 넣고 돌렸어야 되는구나 싶어서 그 덱으로 돌려봄.

10판에 승률 40퍼... 그리고 제일 멘붕인게 5연패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건 아니다 싶었음. 다른 분들은 다들 잘만 연승해서 가시는데... 나는 왜... 여튼 그래서 원래 돌리던 덱에서 혼합해서 돌려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함. 결과는 그후 7승 2패하고 10급 달았음. 아마 앞으로 시간을 더 들이면 5급주차도 무난할듯 싶음. (지금 40판에 68% 승률)



1. 광역기는 [비밀을 삼키는 자]나 [굶주린 게]보다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비삼자나 굶게를 쓰는 것보다 광역기를 쓰는게 훨씬 좋음. 원래도 비삼자를 넣으면 주문냥꾼이나 비법을 잘 안만나고, 굶게를 넣으면 멀록기사를 잘 안만나게 되는 법칙 때문에 힘들었었음.

2. 셰르벨님은 일부러 [신비한 지능]을 하나 빼셨지만, 사실 알루네스가 손에 빨리 잡히는 타입이 아닌 나로서는 신지 하나로는 손패가 계속 말라갈수밖에 없었음. 10판 중에 손패 마르지 않은 판은 딱 1판... 그래서 신지를 2장 넣고 [마술사의 수습생]을 1장 넣었음. 신지를 2장 이미 쓴 상태에서는 알루네스를 쓸 필요가 딱히 없지만, 신지 1장으로는 손패가 쉽게 마름. 그리고 사실 수습생이 그리 효과가 좋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이아이는 다른아이로 교체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변이]나 [불의 땅 차원문]같은 걸로 교체할 수 있다고 봄.

3. [주문 왜곡사]가 [얼음 방패]보다 좋다고 생각함. 상대는 [마법 차단]만 생각하기 때문에 왜곡사가 쏠쏠한 역할을 해줌. 그리고 어짜피 알아도 어쩔수 없는게 왜곡사임. 내 하수인 한번 더 살리는거, 마법차단인 줄 알고 동전 쓰게 만드는 역할, 본인 하수인에 버프 주려는 거 대신 받는 거, 정말 한턴 사는 것 뿐인 얼방보다 훨배 좋다고 봄.

4. 셰르벨님이 강조한 "명치"치기. 수정 전에는 변이 물약같은거를 넣는답시고 폭룬을 1개 빼고 그랬는데, 변이 물약은 흑마 한정에다가 그것 또한 재수없으면 2/1같은 애가 변이돼버리는 불상사가 많이 일어나더라. 그래서 몇판 하고 바로 뺐었음. 정말 하수인 정리에다 명치까지 보너스로 쳐주는 폭룬 짱짱맨! 그리고 솔직히 불땅차 무겁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불땅차 빼고 가볍게 게임하는게 굉장히 좋더라. 광역기까지 있으니까 하수인 정리에는 수월하기 때문에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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